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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는 혁명전통학습의 귀중한 교과서》
(평양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는 혁명전통학습의 귀중한 교과서》이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혁명은 세기와 세기를 이어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승리하며 전진해나가는 필승불패의 혁명이다.

지금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혁명의 개척기에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빛나는 귀감을 창조한 항일혁명선렬들처럼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과 령도를 끝까지 받들어나갈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우고있으며 온 나라에는 불굴의 혁명정신,혁명적군인정신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우리는이러한 혁명적인 사회적분위기를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계속 고조시켜야하며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학습을 강화하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간고한 항일무장투쟁시기 수령님의 혁명활동과 수령님을 높이 받들어모시고 싸운 항일유격대원들의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를 보여주는 력사적사실들을 감명깊게 서술한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는 오늘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는 참된 생활의 교과서로 되고있습니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데서 거대한 생명력을 가진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에는 잃었던 우리 조국을 찾아주시기 위하여 눈보라만리,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전설적인 영웅서사시를 수놓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항일무장투쟁시기의 혁명활동과 수령님을 높이 모시고 일제를 때려부신 항일유격대원들의 사상적풍모가 생동한 자료들로 서술되여있다. 열번,스무번을 읽어도 또 읽고싶고 학습하면 할수록 새로운 힘과 용기를 안겨주는것이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이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야말로 우리 군대와 인민이 백두의 혁명정신을 계승하고 높이 발휘해나가는데서 참된 생활의 교과서이며 대를 이어 전해가야 할 귀중한 재보이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학습은 우리 인민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영원한 전사,제자로 살며 싸워나가기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된다.

회상기에는 참다운 인간,혁명가,희세의 위인으로서의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사상정신과 비범한 령도력,뛰여난 인품과 천재적인 기질이 전설같은 사실자료들을 통하여 생동하게 서술되여있다. 누구나 회상기를 읽으면 어버이수령님의 위대성에 탄복하게 되고 수령님의 뜻을 이어 주체위업을 끝까지 완성할 결사의 의지를 가다듬게 된다. 그리고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시고 혁명해온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얼마나 큰 행운이며 수령님께서 우리 조국을 찾아주시기 위하여 헤쳐오신 항일혁명이 얼마나 간고하였는가 하는것을 가슴뜨겁게 절감하게 된다. 이것으로 하여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깊이 학습할수록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경모심은 더욱 뜨겁게 불타오르게 되며 수령님의 전사,제자로서의 영예와 긍지를 끝까지 빛내여나갈 결심을 굳게 가다듬게 된다.

오늘의 선군시대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백두의 혁명전통의 불패의 위력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되는 시대이다.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한 투철한 혁명가가 되자면 누구나 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학습을 잘하여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사상정신적높이에 자신들을 따라세워야 한다.

항일혁명선렬들은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조국과 혁명에 대한 헌신성,견결한 반제투쟁정신과 혁명적동지애 등 모든 면에서 빛나는 귀감을 창조하였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회상기학습을 강화하여 항일혁명선렬들의숭고한 사상정신적풍모를 적극 따라배울 때 우리 당의 선군위업은 더욱더 힘차게 전진해나갈것이며 강성대국건설에서는 혁명적전환이 일어나게 될것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첫 시기부터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와 혁명전통교양자료들에 대한 학습을 강화할데 대하여 일관하게 강조하여오시였다. 여기에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항일혁명선렬들처럼 불굴의 혁명가로 튼튼히 준비시키려는 숭고한 의도가 담겨져있다.

우리는 혁명의 요구와 당의 의도를 깊이 명심하고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학습을 더욱 강화해나가야 한다.

온 사회에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학습을 강화하는 혁명적분위기를 세워야 한다.

회상기학습은 몇백마디의 말보다 더 큰 감화력을 가진다. 전당이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학습으로 들끓고 전군,전민이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백절불굴의 투쟁기풍으로 싸워나갈 때 우리 조국은 영원히 존엄높은 사회주의강국으로 위용떨칠것이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투쟁과 생활의 영원한 길동무로 여기고 그것을 학습하고 또 학습하는 기풍을 세워야 한다. 회상기는 당일군들이나 행정경제일군들이나 군인들이나 근로자들이나 청소년들이나 할것없이 누구나 다 학습하여야 하며 어떤 환경속에서도 회상기학습을 중단하지 말아야 한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많이 출판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귀중한 사상정신적량식을 끊임없이 안겨주어야 한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학습은 혁명선렬들의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적극 따라배우는데 기본을 두고 해야 한다. 자기 령도자를 받드는 마음은 엎어놓아도 뒤집어놓아도 한결같아야 하며 죽을지언정 한번 다진 맹세는 추호도 변치 말아야 한다는것이 항일혁명선렬들의 신념이고 의지였다. 우리는 혁명선렬들이 지녔던 이러한 숭고한 정신세계의 높이에 자신들을 올려세우기 위하여 회상기학습을 구절구절 새겨가면서 깊이있게 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들에 일관되여있는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을 심장깊이 체득하여 언제 어디서나 혁명의 1세들처럼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혁명의 천만리길을 억세게 걸어나가는 위대한 장군님의 참된 선군혁명동지들로 준비해나가야 한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학습을 혁명실천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하여야 한다.

회상기학습은 그자체에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가장 준엄하고 간고하였던 나날에 혁명선렬들이 발휘한 투쟁정신을 본받아 혁명과업을 더 잘 수행해나가도록 하자는데 있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당의 구호를 계속 높이 추켜들고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제기된 혁명과업과 구체적인 정황에 맞게 독보와 발표모임 등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회상기학습을 참신하게 벌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항일혁명선렬들의 결사관철의 정신,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으로 온갖 난관을 맞받아뚫고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인민군대에서는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을 계속 힘있게 벌리며 당일군들은 항일유격대의 정치일군들처럼 사람과의 사업을 진행해나가야 한다. 일터마다에 항일유격대식선전선동의 북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며 항일혁명선렬들의 혁명적일본새와 깐진 살림살이기풍을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학습을 강화하는데서 당조직들의 책임과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당조직들은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학습이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대하는 관점과 태도와 관련된 중요한 문제이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회상기학습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야 한다.

당조직들에서는 선전사업의 모든 형식과 방법들, 출판보도물과 문학예술작품을 비롯한 선전선동수단들을 동원하여 구체적인 방법론을 가지고 회상기학습을 일상적으로 꾸준히 진행해나가야 한다.

우리는 새 세대들속에서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학습을 잘하도록 하는데 특별히 큰 힘을 넣음으로써 그들이 혁명의 근본을 똑똑히 알게 하여야 한다.

전국의 모든 학교들과 각급 교육기관들에서는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학습을 통한 정치사상교양에 중요한 의의를 부여하고 이 사업을 일관하게 밀고나가야 한다.

우리 혁명의 진두에는 위대한 백두산빨찌산의 아들이시며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서계신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가 탁월하기에 우리 혁명은 앞으로도 영원히 백두의 진군길을 따라 줄기차게 전진해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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