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은 《침략에 의한 죄 없는 어린이희생자들의 국제적인 날》이다.
1982년 8월에 진행된 유엔총회 특별회의에서는 매해 6월 4일을 이 날로 할것을 결정하였다.
하지만 20여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유엔의 의도와는 달리 세계에서는 수많은 어린이들이 침략에 의한 희생물로 되고있다.
특히 미제침략군의 발길이 닿는 곳마다에서 어린이들의 붉은 피가 더 많이 흐르고있다.
지난 5월 19일 이라크에 있는 한 마을의 결혼식장을 무차별적으로 공습한 미제침략군의 만행에 의해 처참하게 죽은 사람들 가운데도 어린이들이 있었다.
아프가니스탄에서도 이와 같은 일이 미군에 의해 빚어졌었다.
두해전 6월 13일 남조선의 중학교 녀학생들이였던 신효순,심미선을 장갑차의 무한궤도로 형체마저 알아볼수 없게 깔아 죽인것도 미제침략군이였다.
미국은 1991년의 페르샤만전쟁으로부터 1999년의 쓰르비아 및 쯔르나고라에 대한 공습,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군사행동, 지난해의 이라크에 대한 침략전쟁에 이르는 10여년동안에만도 신형미싸일과 폭탄들을 민간인들에게 들씌워 수많은 어린이들을 살상하였다. 더우기 국제적으로 금지된 나팜탄과 송이폭탄은 물론 렬화우라니움탄까지 꺼리낌없이 사용함으로써 어린이들이 더 많은 피해를 당하게 하였다.
사회의 미래, 앞날의 주인공들이 침략과 략탈의 첫째가는 희생자,피해자로 되고있다.
오늘의 현실은 모든 나라와 민족이 단결하여 미국의 전횡을 하루빨리 끝장내고 자주화된 새 세계를 건설하며 어린이들의 소중한 꿈을 지킬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