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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소년들의 즐거운 야영생활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 풍치아름다운곳에 꾸려진 소년단야영소들에서 요즘 학생소년들의 야영이 한창이다.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와 문천,서호,경포를 비롯한 동해안일대의 야영소들에서는 야영생들이 해양활동을 기본으로 하면서 다채로운 사업들로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있다.

만경대와 석암,장자산,포평,연풍호,서흥호를 비롯한 산과 호수를 낀 야영소들에서는 등산활동과 식물채집,뽀트놀이,수영 등을 하면서 학교에서 배운지식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가고있다.

이밖에 여러 야영소들에서도 학생소년들의 오락회,무도회,각종 체육경기와 줄넘기,수건돌리기 등 민속놀이로 야영의 하루하루를 뜻깊게 보내고있다.

해마다 평균 14만여명의 학생소년들이 즐거운 야영의 나날을 보내고있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최용구비서의 말에 의하면 나라에서는 경제형편이 어려운속에서도 야영소의 관리운영은 물론 야영생활에 드는 모든 비용을 전부 국가가 부담하면서 2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 학생소년들의 야영생활을 보장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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