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자강도 전천군에《광복의 천리길》학생소년궁전이 자리잡고있다.
총부지면적이 2만 5,000㎡인 궁전건물앞에는 《광복의 천리길》에 나서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동상이 모셔져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66(1977)년 6월 6일 이 궁전을 창립하도록 하시고 주석의 불멸의 업적을 따라배우려는 학생소년들의 념원을 헤아리시여 그이름도 《광복의 천리길》학생소년궁전으로 부르도록 하시였다.
궁전에는 정치사상교양부문과 자연과학부문,문화예술부문으로 이루어진 26개의 각종 소조실과 연구실이 있으며 학생소년들의 학습과 과외소조활동에 필요한 여러가지 시설들이 충분히 갖추어져있다.
궁전의 본청사 좌우에는 극장과 체육관이 있다.
궁전에서는 하루 수천명의 학생소년들이 취미와 소질에 따라 다양한 소조활동을 벌리고있다.
지도교원들은 청소년학생들의 나이와 심리적특성에 맞는 교수방법으로 그들을 나라의 믿음직한 과학자,체육인,예술인 후비로 키우고있다.
학생소년들은 소조들에서 쌓은 지식과 기량을 음악발표회,웅변대회,시랑송모임,과학발표회,예술경연,체육경기 등 대중활동을 통하여 남김없이 보여주고있다.
지난기간 궁전소조원들은 전국학생소년예술축전에 참가하여 10여차에 걸쳐 우승하였다.
가야금병창 《대원수님 그사랑 영원합니다》는 제13차 전국아동음악방송예술무대에서 1등을 하였다.
체육경기들에서도 230여개의 금메달과 450여개의 은,동메달을 쟁취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