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미국이 지난 6차 《미래한미동맹정책구상협의회》에서 룡산미군기지를 평택지역으로 이전하는데 필요한 부지를 30만평 더 내놓을것을 남조선당국에 요구하였다고 밝혔다.
현재 남조선당국은 미군재배치를 위해 기존의 평택,오산미군기지 주변 320만평을 미군에 제공하기로 한 상태에 있다고 방송은 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