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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영구강점기도를 드러낸 남조선주재 미국대사의 망발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며칠전 남조선주재 미국대사 하바드가 그 무슨 강연이라는데서 북이 《위협적인 존재》라느니,미군이 《억제력》을 유지하고 《평화》와 《안전》에 기여하고있다느니 뭐니 하면서 《대북억제력》을 위해 남조선에서 미군의 주둔이 필요하다고 떠들어댔다.

5일부 《로동신문》은 평화애호적인 우리 공화국에는 《위협적인 존재》라는 감투를 씌우고 침략적인 미군은 《평화》를 위한 《억제력》으로 미화하며 강점군의 필요성을 력설한 이 망발이야말로 흰것도 검다고 하는 전형적인 미국식론리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공화국을 핵선제공격대상으로 점찍은 미제는 《이라크다음은 북조선》이라는 도식을 만들어놓고 공공연히 북침전쟁준비를 다그치고있다.

130억US$의 막대한 자금을 탕진하며 남조선에 최신공격무기들과 전쟁장비들을 실전배비하고 전쟁연습을 벌리는 등 미국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미제의 이러한 모험적인 북침정책을 현지에서 직접 집행하고있는것이 바로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이다.

하바드가 이따위 당치도 않은 생억지를 늘어놓은 속심은 다른데 있지 않다. 그것은 미군의 남조선강점을 합리화,영구화하자는것이다.

지금까지 있어본적도,현실적으로도 없는 《북의 위협》이란 절대로 통할수 없다. 미국은 자기의 침략적인 리익을 위한 케케묵은 강짜놀음이 더이상 용인되지 않는다는것을 똑똑히 명심하고 공정한 세계여론의 요구대로 남조선에서 자기의 침략군을 당장 철수시켜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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