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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언더우드는 왜 이사짐을 싸는가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민주조선》은 남조선에서 살고있는 미국선교사 언더우드4세가 본국으로 돌아갈 차비를 하고있는것은 급격히 높아가는 인민들의 반미자주기운에 더는 배겨낼수 없어 쫓겨나는 셈이라고 지적하였다.

개인필명의 론평은 4대에 걸쳐 조선땅에서 살아온다는것을 자랑해왔으며 10년전에는 미국에서 언더우드1세의 묘까지 옮겨오면서 자기가 남조선에 영주할듯이 너스레를 피운 그가 올가을에 남조선을 떠나겠다고 하여 사람들의 화제거리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언더우드일가는 근 120년동안 대를 이어오면서 미국의 대조선침략정책을 현지에서 집행하는 일을 해왔다.

우리 민족을 억지로 갈라놓고 통일을 가로막으며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짓밟는 미제의 침략적정체를 간파한 인민들이 미국과의 총결산을 위한 반미대결전에 과감히 떨쳐나서고있는것이 오늘의 남조선현실이다.

미국은 이러한 사태발전에 매우 불안해하면서 남조선인민들의 날로 높아가는 민족자주의식을 거세말살하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있다.

이러한때 언더우드가 남조선에서 《더는 할 일이 없》다고 하면서 이사짐을 꾸리는것은 남조선인민들에게 아무리 숭미공미사상을 불어넣으려 해도 더이상 먹혀들지 않고 있기때문이다.

물론 그가 남조선에서 떠난다고 해서 그의 가문의 죄악이 사라지는것은 아니다.

우리 민족은 대를 물리면서 조선침략의 길잡이 노릇을 한 언더우드가문의 죄악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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