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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소년단원들은 선군조선의 미래》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소년단원들은 선군조선의 미래》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의 학생소년들은 당과 수령의 각별한 관심과 세심한 보살피심속에서 아름다운희망과 원대한 포부를 지닌 선군조선의 앞날의 주인들로 씩씩하게 자라나고있다.

조선소년단창립 58돐을 맞으며 우리 인민들은 당과 수령,조국과 인민에게 무한히 충실한 충성동이,영웅동이로 활짝 피여나고있는 전체 소년단원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있다.

학생소년들의 밝고 생기발랄한 모습은 우리 조국의 창창한 미래이다. 력사에 없는 간고한 시련속에서 더욱 억세여지고 의젓해진 소년단원들의 름름한 모습을 보며 우리 인민들은 필승의 신심을 백배로 가다듬고있으며 소년운동사에 이룩하신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새겨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당의 품을 떠나서는 청소년학생들이 마음껏 배울수도 없고 아름다운 리상을 꽃피울수도 없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청소년문제를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전도와 관련되는 중대사로 내세우시고 여기에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신분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적인 소년조직인 새날소년동맹을 무으시고 이어 항일아동단으로,광복후에는 조선소년단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35(1946)년 6월 6일 조선소년단을 창립하심으로써 조선소년들은 혁명의 붉은 기발아래 굳게 뭉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실현할수 있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주체혁명의 새 시대의 요구에 맞게 소년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심화발전시키신 위대한 령도자이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우리 당과 혁명을 진두에서 이끌어오신 40성상의 령도사는 자라나는 새 세대들,학생소년들을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앞날의 당당한 역군으로 키우시기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사랑과 헌신으로 아로새겨져있다. 모든것을 후대들을 위하여,이것이 경애하는 김정일원수님의 불변의 혁명철학이며 모든 사색과 활동의 목적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후대관은 우리 혁명력사에서 가장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 더욱 뚜렷이 과시되였다.

조국의 운명을 걸머지고 험난한 선군장정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소년단원들의 사업과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그들에게 온갖 사랑을 다 부어주신분이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일장군님이시다.

나라형편이 아무리 어려워도 학생들에게 교과서와 학용품만은 우선적으로 보장해주도록 하시고 콩우유도 중단없이 공급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으며 우리의 소년단원들이 기쁨속에 즐거운 야영길,등산길을 줄기차게 이어가도록 하신 아버지 김정일원수님의 은정어린 사랑이 있었기에 우리 학생소년들은 시련에 찬 고난의 시기에도 언제나 밝게 웃으며 명랑하게,씩씩하게 자라나게 되였다.

우리 학생들속에는 공부를 잘하여 아버지 김정일원수님께 기쁨드린 《꼬마박사》,《꼬마수재》들도 있고 좋은일하기운동에서 전국적으로 소문난 모범학생들도 있으며 재능있는 앞날의 《예술가》,《체육인》들도 끊임없이 자라나고있다.

우리 학생소년들처럼 고마운 사회주의조국의 품속에서 마음껏 배우며 아름다운 리상과 포부를 활짝 꽃피워가는 복받은 세대는 세상에 없다.

소년단원들은 아버지 김정일원수님의 품속에 안겨사는 행복이 얼마나 큰것인가를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 전체 학생소년들이 아버지장군님께서 바라시는 훌륭한 학생이 되기 위하여 배우고 배우고 또 배워 선군조선의 참된 역군으로 준비해나가야 한다.

소년단원들은 무엇보다도 후대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을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한다.

모든 학생소년들은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워주시고 주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 안겨주신 위대한 대원수님의 은덕을 언제나 심장깊이 간직하고 대원수님을 영원한 해님으로 높이 받들어나가야 한다. 소년단조직들에서는 학생들속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영광스러운 청소년시절을 따라배우는 사업과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학습,《배움의 천리길》,《광복의 천리길》답사행군,혁명전적지,사적지참관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모든 소년단원들이 대원수님의 위대성을 깊이 체득하고 세대와 세대를 이어 대원수님을 끝까지 따르도록 하여야 한다.

선군의 기치밑에 자기들의 행복을 지켜주고 훌륭한 미래를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원수님께 충성다하는것은 소년단원들의 숭고한 의무이다.

전체 소년단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위하여 항상 준비하자!》를 조선소년단의 영원한 구호로,모든 사업과 생활의 좌우명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모든 소년단원들은 앉아도 누워도 위대한 장군님을 생각하고 어떤 환경속에서도 장군님을 굳게 믿고 따라나갈 철석의 각오로 가슴 불태워야 한다. 항일아동단원들처럼,1950년대의 소년빨찌산들처럼 아버지장군님을 결사옹위하는 투철한 소년혁명가가 되여야 한다.

지덕체를 훌륭히 겸비하는것은 오늘 소년단원들앞에 나선 가장 중요한 혁명과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원수님께서는 영웅강계장자산제1중학교를 현지지도하시면서 학생들에게 있어서 첫째가는 임무는 학습을 잘하는것이라고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바쁘신 현지지도의 길에서도 최우등생들을 만나시면 그 누구보다도 기뻐하시는분이 경애하는 장군님이시며 장군님께서 제일 기특해하시는 학생도 공부 잘하는 학생이다.

전체 소년단원들은 아버지장군님께서 제시하신 구호 《조선을 위하여 배우자!》에 깃든 참뜻을 똑바로 새기고 선군조선의 미래를 떠메고나가기 위하여 꾸준히 배우고 또 배워야 한다. 하나를 배워주면 열가지,백가지를 알기 위하여 노력하며 누구나 선생님들과 부모들로부터 공부 잘하는 학생으로 사랑받아야 한다. 학생소년들은 높은 리상과 원대한 포부를 안고 정보산업시대가 요구하는 콤퓨터지식과 활용능력을 소유해나가야 한다.

소년단원들은 어릴 때부터 동무들을 사랑하고 선생님과 웃사람들을 존경하며 례절있게,고상하게 말하고 행동하는 품성을 지니고 높이 발휘해나가야 한다. 소년단원들은 축구,롱구,배구,탁구와 같은 체육활동을 정상적으로 진행하여 체력을 튼튼히 단련하여야 한다.

총대를 사랑하는것은 선군시대 소년단원들의 혁명적풍모이다.

지금 미제국주의자들은 학생소년들의 행복의 요람인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 소년단원들은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불타는 증오심으로 가슴끓이며 어서 커서 혁명의 총대를 틀어잡고 우리 인민의 백년숙적 미제와 결판을 내고야말 멸적의 의지를 가다듬어야 한다.

우리 식,우리의 생활,우리의 제품,우리의 재부들을 사랑하는것이자 조국을 사랑하는것이다.

모든 소년단원들은 할아버지,할머니,아버지,어머니들이 고마운 사회주의조국을 지키고 빛내이기 위하여 얼마나 간고하게 투쟁해왔는가를 언제나 잊지 말고 우리 조국땅의 모든것을 소중히 대하며 더욱 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학생소년들이 일상적으로 제기차기,팽이치기,연띄우기와 같은 민속놀이들을 즐겨하여야 한다.

소년단원들은 토끼기르기운동과 나무심기운동,유휴자재수집사업과 같은 여러가지 좋은일하기운동을 계속 줄기차게 벌려나가야 한다. 이와 함께 학생소년예술선전대,학생소년취주악대와 같은 사회정치활동도 활발히 벌려 강성대국건설에 떨쳐나선 부모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그들의 투쟁을 적극 고무하여야 한다.

각급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새로운 시대적요구에 맞게 학교소년단조직들을 책임적으로 꾸리고 그 역할을 더욱 높여나가야 한다.

모든 학교들에서 《영예의 붉은기》쟁취운동을 계속 힘있게 벌리며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학생소년궁전,학생소년회관소조를 통한 과외생활지도체계를 실속있게 운영하여야 한다.

학생소년들에 대한 교양은 사회적관심속에서 진행되여야 효과가 있다. 부모들이 모든 면에서 자녀들의 거울이 되고 본보기가 되여야 한다. 해당 당 및 정권기관들에서는 학생들이 많은것을 느끼고 체득할수 있도록 도서관,영화관들을 활발히 운영할수 있게 하며 주민구획들에 공원,유원지같은 유희시설들도 잘 꾸려주어 아이들이 마음대로 뛰놀게 하여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원수님의 품속에서 밝고 씩씩하게 자라나는 학생소년들이 있어 우리 조국의 앞날은 끝없이 휘황찬란하다.

전체 소년단원들은 지덕체를 겸비한 선군조선의 믿음직한 인재가 되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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