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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환경보호성 국장 세계환경의 날 기자회견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바다의 좋은 환경을 마련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있다.

최근 여러 나라들에서 페기물과 오물을 바다에 마구 내다버림으로써 바다생태계가 심히 파괴되고있으며 인류의 생존에 커다란 위험이 조성되고있다.

유엔환경계획은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을 호소하면서 세계환경의 날(6.5)에 즈음한 올해의 주제를 《바다와 대양의 오염을 원하는가,원하지 않는가》로 설정하였다.

이에 따라 조선에서는 《조선동해,조선서해에서 발라스트물관리 및 통제에 관한 대책과 바다환경감시능력강화》라는 주제를 가지고 민족토론회를 진행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동서해의 바다환경영향평가를 정확히 하고 지리적특성에 맞는 바다환경구역을 설정하며 국제환경기구들과 적극 협력하여 시범단위를 건설할데 대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세계환경의 날에 즈음하여 기자와 만난 국토환경보호성 조영남국장은 조선에서는 국가와 사회의 특별한 관심속에서 환경보호사업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바다환경보호사업에 큰 의의를 부여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1997년 10월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바다오염방지법에 대하여》를 채택하고 여러가지 대책을 세웠다. 바다의 수질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그 주변에 있던 유해가스발생공장들을 대담하게 없애는 조치도 취하였다.

우리는 바다의 더좋은 환경을 마련하기 위하여 여러 나라들과 기술교류를 활발히 진행하고 국제기구들과의 협조도 강화해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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