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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만을 떨쳐온 1970년대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승리의 활로가 열리고있는 오늘의 조선의 장엄한 현실은 1970년대를 방불케 하고있다.

이 년대는 총대로 개척되고 승리하여온 성스러운 조선혁명의 축도였다.

올해의 총적투쟁과업을 밝힌 공동사설에서는 오늘의 총공세에서 빛나는 승리와 성과를 이룩하기 위하여 1970년대의 사업기풍과 투쟁기풍으로 일해나갈것을 근로자들에게 호소하였다.

70년대에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아래 당건설과 당활동, 군건설과 산업건설, 문학예술 등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력사의 기적들이 창조되였다.

이 나날 왕재산혁명사적지와 삼지연혁명전적지를 비롯한 혁명전통교양의 거점들이 나라의 이르는곳마다에 훌륭히 꾸려졌다.

전군을 주체사상화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져 우리 인민군대는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더욱 강화발전되게 되였다.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하자!》,《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사상도 기술도 문화도 주체의 요구대로!》 등 혁명적구호들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열의와 시대의 전진을 추동하였다.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도 일대 혁신이 일어났다.

주체63(1974)년 《70일전투》가 힘있게 벌어져 이해 년간계획과 6개년계획을 앞당겨 수행할수 있는 돌파구가 열리고 황해남도 은률광산의 대형장거리벨트콘베아수송선과 황철의 자동화, 무산-청진사이 장거리정광수송관이훌륭히 건설되였다.

가극혁명,연극혁명의 새로운 경지가 개척됨으로써 우리 시대 문학예술의 본보기가 창조되였다.

대외적으로 조선의 권위가 비상히 높아졌으며 위대한 주체사상이 온 세계에 찬란히 빛을 뿌리게 되였다.

1970년대의 나날에 제시된 구호들은 오늘도 선군조선의 앞길에 승리의 기치로 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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