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백두산혁명전적지답사행군길을 개척하시면서 혁명전적지,혁명사적지들을 잘 꾸릴데 대하여 밝혀주신 때로부터 근 50년이 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주체45(1956)년 6월 5일부터 중순까지 백두산혁명전적지답사행군길을 열어나가신 력사의 그 나날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백두산지구는 혁명전통교양의 위력한 거점으로 전변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52(1963)년 8월과 주체 61(1972)년 5월,주체65(1976)년 7월,주체77(1988)년 8월,주체89(2000)년 3월을 비롯하여 백두산지구를 여러차례 찾으시고 혁명전적지,혁명사적지들을 더 잘 꾸리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그이의 원대한 구상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혁명사적지 건설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을 높이 모신 삼지연대기념비,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 등이 로동당시대의 대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섰으며 력사주의원칙에 따라 보천보혁명전적지,삼지연혁명전적지를 비롯한 혁명전적지,혁명사적지들이 잘 꾸려지고 혁명의 성지 백두산밀영이 원상대로 복구되여 개영되였다.
또한 간백산밀영과 곰산밀영,선오산밀영을 비롯한 여러 밀영들이 백두산밀영을 중심으로 옛모습대로 꾸려졌다.
백두산기슭과 천지호반에서 백두산정까지 현대적인 공중려객삭도와 지상궤도식삭도를 운영하고 백두온천물과 천지물을 백두산정까지 퍼올리는 설비를 설치하여 답사자들이 마음껏 리용할수 있게 하였다.
특히 최근년간 백두산지구는 새세기 맛이 나게 보다 특색있게 꾸려졌다.
주석의 동상을 모신 무산지구전투승리기념탑이 새롭게 건립되고 백두산3대장군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들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명제비,혁명사적비들이 백두산지구의 여러 곳에 일떠섰다.
간백산밀영을 비롯한 혁명전적지,혁명사적지들에 혁명사적물,혁명유적,유물 영구보존설비들이 보다 높은 수준에서 제작설치되였다.
백두산정에서부터 천지기슭까지 돌계단이 새로 형성되여 혁명의 성산을 찾는 답사자들의 편의를 더잘 도모할수 있게 되였다.
삼지연일대에는 백두산의 장엄한 모습을 건축형식에 담은 백두관,천지원과 려관 그리고 전기난방화된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백두의 대수림과 자연지리적환경에 어울리며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게 즐비하게 일떠섰다.
삼지연-백두산,백두산-백두산밀영-삼지연,삼지연-보천사이의 수백㎞도로가 신설 및 개건확장되고 수십만그루의 수종이 좋은 나무들이 곳곳에 뿌리를 내렸다.
백두산의 여러 폭포들을 비롯한 명소들이 더잘 꾸려지고 백두산밀영과 삼지연혁명전적지일대에 수천명 수용능력을 가진 근로자각,대학생각,소년단각 등 답사숙영각들이 현대적미감에 맞게 개건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개척해주신 백두산혁명전적지답사행군길을 따라 해마다 수십만명의 인민군군인들과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해외동포들,외국인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혁명사적지를 찾고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