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4년 6월 8일기사 목록
재중청년단체 미국의 남조선강점과 지배를 끝장낼것을 주장
(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문태환위원장이 미국의 남조선강점과 지배를 끝장낼것을 주장하여 3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미국이 조선을 분렬시킨 장본인일뿐아니라 대결과 전쟁의 화근이라고 지적하였다.

담화는 지금은 바로 6.15시대이라고 하면서 북과 남,해외의 7천만겨레가 떨쳐나서 미국의 죄악을 총결산하고 쌓이고 쌓인 원한을 풀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담화는 민족의 안정과 조선반도의 평화는 미국이 아니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민족공조로 지켜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에 대한 미제의 군사적강점과 식민지지배를 끝장내는것은 민족과 시대의 절박한 요구이다.

모든 나라와 민족이 자주와 존엄을 위해 투쟁하고있는 지금 남조선인민들이 아직도 미군의 강점밑에서 자주권과 존엄을 짓밟히고있는것은 참을수 없는 민족적수치이다.

우리 민족이 6.15공동선언의 기치높이 평화를 지키고 자주통일을 이룩하자면 미국의 남조선강점과 지배를 결정적으로 끝장내야 한다.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전체 일군들과 재중동포청년들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민족제일주의정신을 가지고 민족공조로 미국의 군사적강점과 지배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힘차게 싸워나갈것이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