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원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황해북도 사리원시 운하1동에 사는 재조일본인녀성 도민숙에게 보내신 생일 여든돐상이 8일 그에게 전달되였다.
도꾜의 가난한 가정에서 태여나 어려서부터 부자집 하녀로, 고무공장로동자로 근근히 생계를 이어오던 그는 신발공장에서 일하던 제주도출신의 조선사람과 가정을 이루게 되였다.
사회주의조국에로 귀국하는 남편을 따라 1960년대 중엽에 공화국의 품에 안긴 그는 아무런 민족적차별도 모르고 마음껏 일하며 보람찬 생활을 누리였다.
그는 자식들을 대학에 보내주고 도급기관 일군으로 내세워준 사회주의제도를 위해 년로보장을 받은 이후에도 나라와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수많이 찾아하였다.
여러차례 공화국의 훈장을 수여받은 그는 전국적인 미풍선구자대회에 참가하여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을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크나큰 영광을 지니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