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마르꾸 니스칼라총서기를 단장으로 하는 적십자 및 적반월회 국제련맹대표단이 8일 평양을 떠나갔다.

비행장에서 관계부문 일군들과 조선에서 사업하고있는 적십자 및 적반월회 국제련맹 협조대표단 단장이 대표단을 전송하였다.

대표단은 체류기간 평안북도 룡천군 피해지역과 평안남도 순천시의 여러 협조대상들을 돌아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