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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있는 예술인후비를 양성 평양보통강중학교 조기성악반
(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평양보통강중학교에 꾸려진 조기성악반이 음악예술인재육성에서 큰 몫을 담당하고있다.

주체72(1983)년에 조직된 조기성악반에서는 시안의 재능있는 어린이들을 선발하여 음악기초리론,청음,시창을 비롯하여 과학적인 발성원리와 방법 등 체계적인 음악예술교육을 주고있다.

조기성악교육의 우월성은 현실에서 뚜렷이 증명되고있다.

지난 20여년간 조기성악반에서는 특출한 재능과 높은 기량을 가진 성악가들을 수많이 키워냈다.

제11차 《쥬세뻬 디 스떼파노》국제콩클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녀성고음가수 리향숙과 지난해 10월 이딸리아에서 진행된 마리아 까닐리아국제성악콩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백미영도 바로 이곳에서 성악교육을 받았다.

조기성악반을 졸업한 많은 성악가들이 지금 조선인민군공훈국가합창단, 보천보전자악단, 왕재산경음악단, 피바다가극단 등 주요 예술단체들에서 주역을 담당하고있다.

지금 이곳에서는 어린이들의 지능과 실천능력발전의 합법칙성에 맞게 교육내용과 방법을 개선하고 세계적인 성악가들을 더 많이 키워내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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