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발표 4돐에 즈음하여 3일 에스빠냐조선과의 친선협회가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6.15북남공동선언은 조선통일의 밝은 전망을 열어 놓은 귀중한 리정표이라고 하면서 김정일원수님께서는 《우리 민족끼리》의 원칙이 현실로 되게 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미국을 비롯하여 그 누구도 하나의 명맥으로 이어진 조선민족의 내정에 간섭할수 없으며 조선민족의 정신을 절대로 말살할수 없다고 하면서 성명은 가까운 앞날에 조선은 통일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제국주의자들이 반세기가 넘는 기간 온갖 공세를 들이 댔지만 조선인민을 굴복시키지 못하였다고 하면서 민족의 존엄을 지켜나갈것을 남조선인민들에게 호소하였다.
에스빠냐조선과의 친선협회는 6.15북남공동선언에 기초하여 외세의 간섭이 없이 조선의 통일이 이룩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갈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