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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제의 강도적인 《선제공격전략》의 반동성과 위험성
(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미제의 침략적인 《선제공격전략》을 저지파탄시키지 않고서는 세계가 평화로울수 없으며 인류의 문명발전을 이룩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미국이라는 나라가 생겨 수많은 침략과 전쟁을 감행하였지만 부쉬정권처럼 《미국의 안보》를 구실로 《선제공격전략》과 같은것을 대외군사로선으로 내세운적은 없었다고 하면서 《선제공격전략》은 랭전후 세계를 군사적으로 틀어쥐고 《제왕》노릇을 하려는 미제의 강도성과 호전성을 그대로 반영하고있다고 썼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제의 《선제공격전략》이 허용되는 경우 세계는 미국의 국가테로, 무력간섭의 란무장으로, 위험한 전쟁마당으로 화할수 있다.

오늘날 미국이 제일 관심하며 노리는것은 세계의 주요자원지대와 군사전략적요충지들을 장악하고 끝없는 탐욕과 치부의 넓은 길을 열어놓는것이다.

미국의 《선제공격전략》을 막지 않는다면 미국에 의해 피해를 입지 않는 나라가 없게 될것이다. 미국의 《선제공격전략》은 미국의 《안전》을 위한것이 아니라 경제리권과 전략적자원지대를 틀어쥐기 위한 무장공격계획이다.

미국의 《선제공격전략》은 새로운 군비경쟁을 조장시키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파괴하는 매우 위험한 침략교리이다.

미국의 《선제공격전략》의 반동성과 위험성은 그것이 핵선제공격전략이라는데서 더욱 뚜렷이 드러나고있다. 미제가 적대국가들뿐아니라 《전략적동반자관계》에 있는 대국들도 핵공격대상으로 지목하고 필요한 때에 핵선제타격으로 제압하려 하는 동시에 소형핵무기를 임의의 지역에서 임의의 대상에 대해 《반테로》의 미명하에 상용무기처럼 쉽사리 사용하려 하는것은 매우 위험하고 엄중한 사태발전이 아닐수 없다.

자주와 평화를 지향하는 나라들과 인민들은 《반테로》의 간판밑에 강행추진되는 미제의 《선제공격전략》의 반동성과 위험성을 옳바로 보고 그것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을 각방으로 힘있게 벌려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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