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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북측본부 제12차 총회 진행
(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 평양에서 진행된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북측본부 중앙위원회 제12차 총회에서 《변화된 정세에 맞게 범민련사업을 더욱 강화해나갈데 대하여》를 토의하였다.

총회에서는 범민련 북측본부 안경호의장의 보고와 토론들이 있었다.

총회는 범민련이 6.15공동선언의 기치아래 해내외동포들속에서 나라와 민족을 지켜주고 빛내여주는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를 지지하고 받들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며 범민련대오를 견결한 통일애국력량으로 다져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총회는 오늘 시대적추세로 되고있는 반미기운을 더욱 고조시키는것을 범민련운동의 기본방향으로 틀어쥐고 온 민족이 남조선강점 미군철수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도록 하며 우리 민족제일주의기치밑에 민족대단합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적극 벌려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총회는 남조선 대중단체들과의 련대련합을 강화하여 올해의 통일행사들이 의의있게 진행되도록 할데 대하여 지적하면서 특히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이 이번에 진행되는 전민족적인 6.15통일행사에 당당한 자격을 가지고 참가하여야 하며 그들이 배제된 통일행사는 무의미하다고 주장하였다.

총회는 북과 남,해외 3자련대운동을 계속 심화시키고 범민련의 지위와 역할을 높여 조국통일운동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올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총회에서는 해당한 결정서가 채택되였다.

총회에서는 범민련 북측본부 의장단성원들과 중앙위원들을 보선하였으며 북측본부 기관지 《민족대단결》 편집위원회를 구성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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