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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제769군부대를 시찰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조선인민군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제769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고 영예의《김일성훈장》과 금성친위,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군부대는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에서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함으로써 우리 당의 선군령도를 앞장에서 받들어온 전통있는 부대이라고 하시면서 부대가 쌓아올린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사강실에 들리시여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시고 훈련실태를 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장병들이 우리 당의 주체전법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조국방선을 믿음직하게 지켜가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군인회관을 비롯한 문화교양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에 대한 정치사업진행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의 지휘관,병사들이 《전군이 하나의 동지가 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하나의 사상의지로 단결하여 맡겨진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고있는것은 아주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생사를 함께 하는 우리 군대의 혁명적동지애는 그 어떤 현대적인 무기로도 깨뜨릴수 없는 무적의 힘의 원천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교양실,침실,식당,세목장,부식물창고,리발실 등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사업과 생활을 세심히 보살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영예게시판에 소개된 군인들의 사진을 보시고 총쥔 병사시절의 모습을 잘 담았다고 하시면서 모두가 보람찬 군사복무의 나날을 위훈으로 빛내여 21세기의 영웅이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병사들을 위한 날》의 운영정형을 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지금 모든 부대들에서 활발히 운영되고있는 《병사들을 위한 날》은 날을 따라 그 생활력이 더욱 높이 발휘되고있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상하가 혈육의 정으로 굳게 뭉쳐진 인민군대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고상한 미풍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군인들에게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리명수,현철해,박재경대장들이 동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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