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두 녀중학생 살해사건 2돐을 맞으며 모란봉제1중학교에서 10일 미제의 야수적만행을 규탄하는 교직원,학생집회가 진행되였다.
이 학교는 지난해에 신효순,심미선학생을 명예학생으로 등록하였다.
집회에서 연설자들은 2년전 미제침략군이 감행한 살인행위는 피를 즐기는 야수들만이 저지를수 있는 천인공노할 만행으로서 마땅히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격분에 넘쳐 말하였다.
세기를 이어오며 우리 민족에게 감행하고있는 미제의 반인륜적행위들은 미제침략자들이야말로 반드시 그 죄악을 결산해야 할 우리 인민의 불구대천의 원쑤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반미투쟁에 과감히 일떠선 남조선인민들과 청소년학생들에게 뜨거운 동포애적지지와 성원을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집회에서 채택된 남녘학생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은 정의와 진리를 갈망하고 애국에 열렬한 남녘의 모든 학생들에게 피끓는 심장으로 호소한다고 하면서 효순이,미선이의 원한을 풀기 위하여 반미초불바다를 펼쳤던 그기세로 반미폭풍,반미활화산을 터쳐 겨레가 흘린 피값을 천백배로 받아내자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