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진행된 제7차 평양국제상품전람회에서 돌그림(석화)이 참관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이 돌그림은 안료침투법에 의해 화강석과 대리석 등에 의도하는 내용을 형상한것이다.
천연색소를 침투시킨 돌그림은 색변화가 없고 화학적안정성이 높으며 돌이 깨지지 않는 한 영구보존할수있다.
돌그림의 기술적특성은 침투액의 농도가 10~15%이며 색고정온도는 130~250℃이다.
색갈의 침투깊이는 보통 5~10㎜,최대30~35㎜이다.
여러가지 색갈의 화강석시편을 내광성검사기(폭로기)로 야외조건에서 70년분에 해당한 빛을 쪼이기도 하고 물속에서 60일,20%의 류산,염산,가성소다용액속에서 8시간, 100~120℃의 온도에서 12시간 색변화를 관찰해본 결과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았다.
최근시기 조선국제전람무역회사에서는 각이한 모양의 자연풍경을 형상한 돌그림을 만들어 아시아의 여러 지역에 수출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