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4년 6월 12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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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병사들은 강성대국건설의 미더운 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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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의 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대진군의 앞장에는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체질화된 선군시대의 제대병사들이 서있다.
이들은 당의 대자연개조구상이 현실로 꽃펴나고있는 토지정리전투장들과 백마-철산물길공사장,대홍단군과 주요 공장,광산,탄광,림산사업소들에서 강성대국건설의 앞장에 서서 내달리고 있다. 수령결사옹위와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만탄창된 제대병사들의 군인품성은 당정책관철에서 남김없이 발휘되고있다. 대홍단군에 뿌리내린 제대병사들은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되여 모두가 대학생이 되였으며 감자농사의 과학화와 종합적기계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서 핵심적역할을 하고있다. 랑림림산사업소의 제대병사들은 나라의 경제형편이 어려운 속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를 들고 능률적인 작업방법을 도입하여 많은 통나무를 연유없이 운반하는 등 혁신적성과들을 거두고있다. 단 보름동안에 12정보의 나무모밭을 새로 조성하고 거기에 240만그루의 나무모를 옮겨심은 기적의 창조자들도 제대병사들이였다. 라남탄광기계련합기업소의 제대병사들은 불도가니속에서 가열로를 개조하여 기업소의 새해 첫 전투를 보장하였고 전기로보수를 한 교대안에 끝냄으로써 며칠이 걸리던 기존관례도 깨뜨렸다. 초소는 바뀌였어도 영원한 병사의 자세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받드는 길에서 간직한 혁명적군인정신을 남김없이 발휘해가는 제대병사들에 의하여 강성대국건설은 힘있게 다그쳐지고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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