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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교예단이 이룩한 성과
(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평양교예단에서 현실주제의 다양한 작품창작에 큰 힘을 넣어 많은 성과를 거두고있다.

요즘 교예단에서는 공중,체력,빙상,수중,동물교예 등 새로 창조한 여러 종목의 작품들로 명랑한 무대를 펼치고있다.

민족공중교예인 공중무예 《청춘의 나래 펴고》,《용감한 청춘들》,《녀무사》와 세계적인 공중교예작품인 《쌍그네비행》,《다각비행》 등은 관중들의 대절찬을 받고있다.

높은 기교를 보여주는 이 작품들은 조선인민의 용감성과 담력, 락천적인 생활과 정서를 그대로 반영하고있다.

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이던 주체41(1952)년 6월에 창립된 평양교예단은 1970년대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민족교예예술발전에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였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민족교예작품인 《널뛰기》,《줄타기》,《줄넘기》와 현실주제의 작품인 체력교예《명랑한 취사병》,《두해병》,《바다의 용사들》, 최첨단기교를 보여주는 《날아다니는 처녀들》,《3단그네비행》,《전회비행》, 수중교예《수중조형》,《물우에서 중심잡기》, 빙상교예《빙상손재주》 등 수많은 작품들이 세계적인 걸작으로 창조되였다.

요술부문에서도 환상요술,일반요술,기능요술 작품들이 수많이 창조되고 그 내용과 형식, 형태와 방법, 요술적변화의 수법과 방식에서 질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창립후 오늘까지 교예단에서는 2만 4,000여회의 국내공연과 세계 70여개 나라에서 5,000여회의 공연을 진행하였다.

교예단은 제8차 세계교예선수권대회를 비롯한 수십차의 교예축전에 참가하여 금상,금사자상,금학상,대통령상을 포함한 30여개의 상과 수많은 은상,동상을 쟁취하였으며 여러 차례의 국제요술축전에서 특등컵과 그랜드컵,금메달과 함께 《2중요술왕》,《요술녀왕》칭호를 수여받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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