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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제573군부대를 시찰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제573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신 다음 군부대장의 안내를 받으시며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이 부대는 참으로 위훈 많은 부대이라고 하시면서 군부대군인들은 자랑스러운 투쟁전통을 살려 앞으로도 백승의 위용을 떨쳐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인회관을 비롯한 문화교양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문화생활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사강실에 들리시여 군인들의 훈련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군인들의 훈련모습을 보시고 지휘관,병사들이 높은 군사기술과 전투능력을 소유하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일당백의 기본열쇠는 훈련을 잘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훈련을 부단히 강화하여 군인들을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교양실,식당,취사장,세목장,창고,랭동실,종합가공실,양어장 등 부대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사업과 생활을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군군인들은 부대관리, 생활조직 등 그 무엇을 하나 해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정신이 들게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 군대가 창조한 이 자랑스러운 군인문화는 선군시대의 본보기로 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관하 중대군인들의 예술소품공연도 보아주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부대의 군인들에게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리명수,현철해,박재경 대장들이 동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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