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에서는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로씨야국립아까데미야내무성협주단을 위하여 12일 저녁 인민문화궁전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협주단 윅또르 옐리쎄예브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국립아까데미야내무성협주단성원들,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안드레이 까를로브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정하철비서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협주단은 이번에도 로씨야군대와 인민의 용감하고 락천적인 생활모습을 반영한 노래와 춤들 그리고 우리 나라 노래들을 사상예술적으로 잘 형상하여 무대에 올림으로써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협주단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하여준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였다.
협주단 단장은 연설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항상 자기들에게 특별한 관심을 돌려주시였다고 하면서 이번에 조선인민군 군부대에서 공연한것은 로조 두 나라 군대사이의 친선관계를 보여준것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접견을 받은것을 최고의 영광으로 생각하며 이것은 로조친선의 상징으로 된다고 하면서 그이께 협주단 전체 성원들의 이름으로 다시한번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