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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공산당중앙위 6.15공동선언 4돐로 성명 발표
(평양 6월13일발 조선중앙통신)북과 남이 합의한 6.15공동선언이 있고 그것을 단합과 통일의 리정표로 삼고 끝까지 리행해 나가려는 전체 조선인민의 의지가 있는 한 조선이 매우 가까운 앞날에 통일되리라는것은 확정적이다.

6.15북남공동선언발표 4돐에 즈음하여 인디아공산당(맑스주의) 중앙위원회가 8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성명은 2000년 6월 15일 북남공동선언의 발표는 조선인민의 통일운동에서 새로운 장을 마련한 력사적인 사변이라고 하면서 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됨으로써 조선의 통일에는 밝은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나 근 60년동안 무력으로 남조선을 강점하고있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하여 조선반도의 정세는 계속 긴장되여있으며 이것은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리행에 엄중한 난관을 조성하고있다고 하면서 성명은 미국이 조선의 내정에 더는 간섭하지 말며 저들의 침략무력을 남조선에서 완전히 철수시킬것을 강력히 주장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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