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은 《일심단결의 기치높이 백승을 떨친 영광스러운 40년》이라는 제목으로 된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당 중앙위원회에서 혁명령도의 거룩한 첫 자욱을 새기신 때로부터 40년의 세월이 흘러갔다. 세기를 진감시킨 이 격동의 년대기에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는 참으로 놀라운 전변이 일어났으며 우리 조국과 주체위업의 밝은 미래를 담보하는 더없이 고귀한 재부들이 마련되였다.
40성상의 혁명령도사를 백전백승으로 수놓아오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에서 당과 군대,인민의 철통같은 일심단결을 실현하신것은 특출한 자리를 차지한다. 일심단결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당령도사의 가장 빛나는 총화이며 그 무엇으로써도 대신할수 없는 주체혁명의 최강의 무기이다.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친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이 있기에 우리 조국이 세기를 이어 불패의 강국으로 존엄떨치고 우리 혁명의 전도가 끝없이 양양한것이다.
당과 군대,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철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단결로 시작되고 단결의 승리로 빛나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력사와 업적을 영원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선군혁명의 천만리길을 억세게 걸어갈것이다.
(1)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당령도사는 빛나는 선견지명과 특출한 정치실력으로 혁명적단결의 새시대를 펼치신 영광스러운 년대기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나는 영광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기 위한 투쟁에 나설 때부터 일심단결을 혁명의 무기로 튼튼히 틀어쥐였습니다.》
단결은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며 인민대중의 자주적운명개척의 가장 위력한 무기이다. 혁명투쟁에서 단결을 이룩하는것보다 더 사활적인 문제는 없다. 20세기 자주와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은 당과 혁명의 운명과 전도가 다름아닌 단결에 달려있다는 철리를 력사앞에 뚜렷이 새겨놓았다.
단결이자 국력이고 민족적자주권이다. 지금 세계무대에서는 미제국주의의 악랄한 내부와해책동과 침략행위에 의하여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이 무참히 유린당하는 비극적인 사태들이 벌어지고있다. 강도 미제에게 민족의 자주권을 강탈당하고 중세기적인 굴종과 참을수 없는 수치와 모멸을 당하고있는 나라들의 비참한 현실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단결하면 모든것을 지키고 승리자가 되지만 단결이 없으면 모든것을 잃고 노예가 된다는것,바로 이것이 오늘의 시대가 인류에게 가르치는 운명적인 교훈이다.
우리 혁명이 준엄한 시련속에서도 세기를 이어 승승장구하고 우리 조국이 그 어떤 원쑤도 범접할수 없는 무적필승의 자주강국으로 존엄떨치고있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오랜 기간에 걸쳐 다져오신 일심단결이 있기때문이다.
일찌기 단결문제를 혁명의 명맥을 수호하고 주체위업을 계승완성하기 위한 최우선적인 중대사로 내세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난 40성상 당과 군대,인민의 단결을 강화하는데 모든것을 지향시켜오시였으며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주체혁명의 빛나는 새시대,불패의 강국건설의 새 력사를 개척하시였다. 당과 국가,군대를 건설해도 일심단결의 초석우에 튼튼히 뿌리박은 불패의 당과 국가,군대를 건설해야 하며 혁명의 수뇌부와 군대와 인민이 하나의 운명공동체가 될 때 못해낼 일도 타승 못할 강적도 없다는것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정치지론이고 신조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항일의 불길속에서 마련된 단결의 전통이 빛나게 계승되고 우리 일심단결은 그 중심의 확고부동성과 사상과 행동의 유일성과 통일성,도덕의리의 숭고성이 확고히 보장된 불패의 단결로 공고발전되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특히 당과 혁명앞에 준엄한 시련이 닥쳐왔던 최근 10년간 선군의 기치밑에 력사에 류례없는 혼연일체의 서사시를 수놓아오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밑에 선군사상에 기초한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가 힘있게 추진되고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가 확고히 실현됨으로써 우리의 일심단결은 수령결사옹위를 근본정신으로 하고 총대신념으로 억척같이 다져진 선군혁명단결로 비상히 강화되게 되였다. 총대로 백승을 떨치는 혁명의 수뇌부를 따라 천만시련의 고비를 넘어온 지난 10년간처럼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이 힘있게 과시된 때는 일찌기 없었다.
혁명의 수뇌부와 우리 군대와 인민은 떨어질래야 떨어질수 없는 운명공동체이며 우리 혁명대오는 수령결사옹위로 심장을 불태우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의 대부대,무비의 희생성과 결사적인 투쟁으로 령도자의 구상을 기어이 실현해나가는 불굴의 투사들의 혁명집단이다. 우리 일심단결의 위력앞에서 미제의 오만무례한 침략책동도 비렬한 내부와해책동도 산산이 부서지고 선군조선의 존엄과 위력이 높이 떨쳐지고있다.
혁명에서 근본을 이루는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가장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신것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시대와 혁명,조국과 민족앞에 이룩하신 최대의 력사적공적이다. 단결로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고 혁명의 미래를 승리적으로 개척하여온 불멸의 력사와 전통을 담고있는것으로 하여 경애하는 장군님의 40성상의 령도사는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주체위업완성의 만년재부로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혁명령도사는 수령중심론에 기초한 일심단결의 사상으로 혁명적단결의 새 력사를 창조하신 성스러운 로정이다.
세상만물이 핵을 중심으로 하여 이루어지고 발전하는것처럼 단결을 이룩하는데서도 핵과 같은 중심이 있어야 한다. 사회주의를 위한 인민대중의 혁명운동이 처음부터 단결의 구호밑에 전진하여왔으나 참다운 단결의 리상을 실현할수 없은것은 수령을 중심으로 뭉치지 못한데 있다.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혁명적단결,이것은 인민대중의 단결력사에서 일대 전환이며 단결의 최고정화를 이루는 새로운 사회정치적생명체의 탄생으로 된다. 일심단결의 사상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혁명령도의 첫시기부터 틀어쥐고오신 혁명철학,정치철학이며 여기에서 정수를 이루는것은 수령이 혁명의 최고뇌수,사회정치적생명체의 중심이라는것을 밝힌 수령중심론이다.
혁명투쟁에서 수령과 당과 군대와 인민은 서로 떼여낼수 없는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혁명의 주체를 이루며 그 중심은 수령이다. 혁명의 과학적인 지도사상과 전략전술을 제시하며 당과 군대와 인민을 하나로 묶어세워 승리에로 이끌어나가는 사상과 령도의 중심,최고뇌수로서의 수령의 절대적인 지위와 역할은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다. 혁명대오는 수령을 유일중심으로 하고 수령의 사상에 기초하여 사상의지적으로,도덕의리적으로 뭉칠 때에만 그 어떤 풍파와 시련도 이겨내고 혁명의 승리를 확고히 보장할수 있는 위력하고 공고한 통일단결을 이룩할수 있다.
수령을 중심으로 단결할데 대한 사상은 조선혁명의 위대한 단결력사의 사상리론적총화이며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정치적선견지명과 령도실력의 결정체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일심단결사상은 중심이 없이 단결을 갈망하여온 지난 시기의 세계혁명운동사에 종지부를 찍고 영원한 생명력을 가진 가장 공고하고 위력한 단결을 이룩하게 하는 불멸의 기치로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지난 40성상 수령중심의 단결론을 틀어쥐시고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확고히 보장하는 기초우에서 당과 군대,인민을 묶어세우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의 자욱은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철저히 확립하기 위한 력사적투쟁에도 어려있고 우리 군대를 수령의 군대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에도 깃들어있으며 전체 인민을 열렬한 주체형의 혁명가로 키워오신 행로에도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1970년대에 전당,전군,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을 제시하신것은 우리 혁명대오를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만이 꽉 들어찬 사상적순결체,불패의 혼연일체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획기적전환의 리정표로 되였다.
혁명의 수뇌부는 조국과 혁명의 운명이고 미래이며 삶의 태양이라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속에 뿌리내린 확고부동한 신념이다. 천만군민이 평탄한 날에나 준엄한 시련의 시기에나 자기 수령,자기 령도자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수뇌부의 두리에 하나의 운명공동체로 굳게 뭉친것은 일심단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든 우리 혁명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긍지높은 현실이다. 위대한 계승의 시대,로동당시대의 전성기가 펼쳐지던 나날에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공고화되고 준엄한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더욱 억척같이 다져진 수뇌부에 대한 절대적인 신념에 기초하고있기에 우리의 일심단결은 선군의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력사적투쟁에서도 영원히 불패의 위력을 발휘하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혁명령도사는 숭고한 믿음의 정치로 위대한 혼연일체의 서사시를 수놓아오신 불멸의 년대기이다.
믿음은 단결이고 단결은 곧 믿음이다. 진실하고 절대적인 믿음에 기초하여 맺어지는것이 수령과 군대와 인민의 혈연적인 련계이며 령도자의 숭고한 믿음으로 하여 굳건히 다져지고 위력떨치는것이 일심단결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믿음이자 단결이라는 확고한 신조를 지니시고 지난 40성상 수령과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단결을 굳건히 다져오시였으며 우리 사회를 일심단결의 대가정으로 전변시키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믿음의 정치는 천만대중모두를 한품에 안아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안겨주고 혁명의 길로 이끌어주는 위대한 광폭의 정치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사랑의 정치,인덕정치이다. 믿음으로 동지를 얻고 인덕으로 천만심장을 틀어잡으며 혼연일체의 새시대를 펼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혁명령도사는 이 세상 그 어느 위인에게서도 찾아볼수 없는 전설적인 사랑과 헌신의 력사이다. 이 빛나는 력사의 갈피에는 한번 믿음을 준 혁명동지들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죽어서도 영생하는 삶을 안겨준 감동적인 화폭도 있고 병사들과 인민들을 위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끝없이 이어가신 현지지도의 천만리길도 있으며 준엄하고 복잡한 정세속에서 항일의 나날 《민생단》문서보따리를 불태워버린것과 같은 대용단을 내리신 경이적인 사실들도 있다.
최근 10년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동지에 대한 믿음,우리 군대와 인민에 대한 절대의 믿음을 지니시고 헤아릴수 없는 시련의 고비들을 헤쳐오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철령과 오성산,강계와 성강에로 끝없이 이어가신 전선시찰의 길,현지지도의 길에는 뜨거운 격정없이는 더듬을수 없는 숭고한 믿음과 사랑의 전설들이 수없이 새겨져있다. 선군장정의 자욱마다에 새겨지는 혁명일화들은 천만군민을 생사를 같이할 혁명동지,혁명전우로 굳게 믿는 위대한 령도자와 자기 령도자를 어버이로,스승으로 끝없이 신뢰하며 받드는 우리 군대와 인민사이에서만 꽃펴날수 있는 혼연일체의 서사시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믿음의 세계에 매혹되여 장군님의 영원한 전사,제자가 된 군대이며 인민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따르는 길에서는 기쁨도 슬픔도 시련도 영광이라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마다에 자리잡은 투쟁과 생활의 좌우명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믿음이야말로 혁명적신념과 의리를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 천만동지의 대오를 키우고 우리 사회를 이 세상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는 혼연일체의 대가정으로 전변시킨 생명수이다.
믿음은 곧 동지이며 단결이라는 진리를 혁명령도사의 갈피마다에 새기시며 군대와 인민을 한품에 안아 일심단결의 대오에 굳게 묶어세우신것은 희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정치사의 기적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혁명령도사는 군대를 핵심으로 하여 일심단결의 위력을 비상히 강화하여오신 빛나는 력사이다.
단결의 공고성과 전투적위력은 그 핵심대오의 위력에 의하여 좌우된다.
선행리론에서는 사회적생산의 기본담당자인 로동계급을 혁명의 주력군으로 보고 전세계로동계급이 단결할데 대한 구호를 제기하였다.
우리 혁명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그 개척기부터 혁명군대가 주력군이 되여왔다. 우리 혁명의 고귀한 재부인 위대한 단결의 전통도 무장대오에 의하여 마련되였으며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이 혁명군대의 핵심적인 역할에 의하여 해결되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총대로 개척되고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의 력사적경험으로부터 출발하여 언제나 군대를 강화하는데 첫째가는 힘을 넣으시였으며 그를 본보기로 하여 일심단결의 위력을 비상히 강화하여오시였다. 사상과 신념에서나 혁명성과 조직성,전투력에서 혁명군대를 따를 집단은 없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1960년대에 우리 군대안에 당의 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도록 정력적으로 이끄시였으며 1970년대 전당과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도 인민군대를 앞장에 내세우시였다.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하여 단결의 위력을 비상히 강화하며 혁명군대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전반을 힘있게 밀고오신데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의 비범성이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최근 10년간 선군의 기치밑에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핵심부대로 내세우시고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를 확고히 실현하도록 하신것은 우리 일심단결의 위력이 총대와 더불어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지게 한 근본요인으로 되였다. 군대가 수령옹위,수뇌부의 사상과 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의 제일기수가 되고 전체 인민이 백두의 혁명정신을 계승한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살며 투쟁하기에 우리의 일심단결이 선군사상과 신념으로 다져지고 강철같은 규률과 질서로 그 위력이 백배해지는 불패의 단결로 되고있는것이다.
장구한 인민대중의 혁명투쟁력사에서 처음으로 당과 군대와 인민의 철통같은 혼연일체,불패의 일심단결을 이룩한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크나큰 긍지이다. 우리는 조국과 민족,혁명의 만년대계를 담보하는 근본문제인 단결위업을 최상의 높이에서 빛나게 실현하였다는데 대하여 확신성있게 말할수 있다.
당과 군대,인민의 일심단결이 이룩됨으로써 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수호하고 혁명을 개척한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혁명의 계승은 단결의 계승이다. 지나온 혁명운동사의 력사적교훈은 단결의 계승이 없는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계승이란 있을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철통같은 일심단결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혁명에서는 일찌기 당의 조직사상적기초가 반석같이 다져지게 되고 전당,전군,온 사회에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할수 있는 령도체계가 확고히 서게 되였다. 일심단결은 오늘 우리 혁명을 위대한 수령님께서 열어주신 주체의 한길로만 전진시키며 당의 선군령도를 실현해나가는 강력한 정치적담보로 되고있다. 당과 군대,인민의 일심단결이 실현된것이야말로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가장 위대한 승리로 된다.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하는 철통같은 일심단결이 마련됨으로써 또한 우리 식 사회주의가 무궁무진한 생명력을 발휘하게 되였다.
집단주의를 본성으로 하는 사회주의의 공고성과 생명력은 그 주체를 이루는 정치적력량들의 단결에 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사회주의의 3대력량을 이루는 당과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이 확고히 실현됨으로써 우리 사회주의의 정치적기초가 비할바없이 다져지고 령도자를 어버이로 모시고 하나의 대가정을 이룬 우리 사회의 우월성이 남김없이 발양되게 되였다. 혁명의 령도자와 군대와 인민이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로 결합되여 생사운명을 같이하는 사회,동지적의리와 단결의 터전우에서 공고발전하는 우리의 사회주의야말로 인민대중의 자주적리상이 활짝 꽃펴나는 참다운 사회주의이다.
당과 군대,인민의 일심단결이 있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는 앞으로도 그 우월성을 힘있게 과시하며 무궁무진한 활력에 넘쳐 승승장구할것이다.
(2)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수십성상에 걸쳐 강화발전시켜오신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은 오늘 선군의 기치밑에 주체위업을 완성해나가는 력사적진군에서 거대한 위력을 발휘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에 맞설 힘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필승의 무기이며 무적의 성새입니다.》
오늘 우리의 일심단결은 백두산천출명장의 위대한 선군사상에 기초하고있는 무적필승의 총대혁명단결이며 혁명의 수뇌부와 군대와 인민이 선군혁명동지가 되여 생사를 같이하고 운명을 같이해나가는 불패의 혼연일체이다. 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이 선군일심통일체에서 주체혁명을 강력하게 추동하는 백절불굴의 사상정신력이 나오고 《세계유일초대국》도 한계를 알수 없고 당해낼수 없는 선군조선의 무한대한 힘이 분출되며 남들같으면 헤여나올수 없는 난국을 맞받아 뚫고 락원의 길을 열어나가는 견인불발의 의지와 락관주의가 솟아나고있다.
당과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은 혁명의 수뇌부옹위의 철벽의 성새로 되고있다.
혁명의 수뇌부와 일심단결,사회주의는 운명공동체이다. 혁명의 수뇌부가 있기에 단결도 있고 사회주의도 있다.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바로 여기에 단결의 근본목적과 최대의 사명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삶의 유일한 기둥이시며 사회주의승리의 기치이시다. 불세출의 위대한 정치가,백전백승의 선군령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심으로써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세기를 이어 승리자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치게 되였으며 조국과 혁명의 미래를 승리적으로 개척해나가는 력사에 없는 행운을 지니게 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떠나서 우리의 하늘,우리의 땅,우리의 자주적인 존엄과 삶이 있을수 없고 조국과 혁명의 영광넘친 력사와 광명한 미래가 있을수 없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으로 되고있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이 높이 추켜들고 나가는 단결의 구호도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신념의 구호이고 전당,전군,온 사회에 차넘치는 숭고한 혁명정신도 결사옹위,총폭탄정신이다. 혁명의 수뇌부의 안녕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서슴없이 자폭의 길도 택하고 터지는 수류탄도 한몸으로 막아나서며 타래치는 불길속과 천길물속에도 뛰여드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숭고한 정신세계이다. 자기 령도자에 대한 결사옹위정신이 전당,전군의 확고부동한 의지로,전민의 체질화된 풍모로 되고있는 이런 일심의 나라는 그 어디에도 없다.
우리 인민은 탁월한 령도자를 모시는가 모시지 못하는가에 따라 나라와 민족이 어떤 판이한 운명에 놓이게 되는가를 식민지노예의 수난사와 보람찬 혁명의 길에서 극적인 체험을 한 인민이다. 선군의 기치밑에 우리 조국과 사회주의의 운명이 두번다시 구원되고 강성대국에로 비약해나가는 새시대가 펼쳐지는 놀라운 현실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마다에 혁명의 수뇌부의 위대성에 대한 신념이 억척같이 뿌리내리게 하였다. 준엄한 나날에 우리 군대와 인민들속에서 높이 발휘된 투철한 결사옹위정신은 장구한 력사의 체험을 통하여 온넋으로 받아들이고 심장에 새긴 운명적인 철리,혁명의 수뇌부가 없으면 조국도 혁명도 미래도 없다는 비상한 자각과 의지의 발현이였다. 천만군민의 심장에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이 삶의 절대적인 요구와 좌우명으로 간직되여있기에 우리의 일심단결이 그처럼 위력한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과 우리 당과 군대,인민은 사상도 하나,의지도 하나,운명과 미래도 하나인 불변의 혼연일체이다. 결사옹위신념으로 피끓는 일심단결의 대오가 있는 한 우리 혁명의 수뇌부는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금성철벽이다.
당과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은 반미사회주의수호전의 필승의 보검으로 되고있다.
사회주의를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은 력사적으로 미제국주의와의 치렬한 대결속에서 전진하여왔다. 이 투쟁에서 승리의 결정적요인으로 된것은 총대와 단결이였다. 단결은 총대의 위력을 배가한다. 총대 더하기 단결,바로 여기에 반미대결에서의 백전백승의 비결이 있다.
오늘 우리 식 사회주의를 압살하려는 미제의 책동은 그 어느때보다도 로골화되고 무모한 단계에 이르고있다. 그러나 미제의 그 어떤 비렬하고 악랄한 책동도 파산을 면할수 없다. 불패의 군력과 일심단결이 있기에 우리는 당당한 기상과 배짱으로 원쑤들의 강경에 언제나 초강경으로 맞서나가고있다.
사실 우리 나라처럼 크지 않은 나라가 세계반동의 원흉인 미제와 사생결단으로 맞서 군력강화에 모든것을 지향시켜나간다는것은 간단한 일이 아니다. 일심단결이 없었다면 우리는 죽음을 각오하지 않으면 안되는 선군의 길을 택할수도 없었을것이며 10년간이나 준엄한 시련을 이겨내며 이 길을 꿋꿋이 걸어올수도 없었을것이다. 우리의 성스러운 선군 10년투쟁사는 미제의 《힘의 론리》를 압도하는 제일무기도 일심단결이고 원쑤들의 내부와해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리는 위력한 보검도 일심단결이라는것을 다시금 뚜렷이 확증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는 미제의 날강도적인 압력과 전쟁책동도 《고난의 행군》과 같은 시련도 두려울것이 없다. 우리 군대는 자기의 최고사령관을 결사옹위하려는 신념과 의지에 불타고 관병일치,군민일치,군정배합을 확고히 실현한 백두산혁명강군이며 우리 인민은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군력강화에 전력을 다하는 불굴의 인민이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 박용철의 8형제,엄복순가정과 같은 총대가정,혁명적군인가정들이 끊임없이 배출되고있는것은 사생결단의 선군의지,총대신념에 기초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에 대한 힘있는 과시로 된다. 당의 선군령도를 받드는 길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사상과 뜻도 하나,운명과 미래도 하나인 영원한 일심일체이며 그 위력은 핵무기로도 당해낼수 없다.
총대와 단결을 백승의 무기로 틀어쥐고 우리의 사상과 제도,우리의 위업을 끝까지 수호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생결단의 각오와 의지는 투철하다.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일심단결되여있는 우리 조국은 영원히 자주와 정의의 성새로,사회주의의 불패의 보루로 위용떨칠것이다.
당과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은 강성대국건설에서 비약의 폭풍을 안아오는 강력한 추동력으로 되고있다.
단결의 위력으로 난국을 타개하고 혁명과 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나가는것은 우리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1950년대 천리마대고조의 불길도 수령과 인민의 철통같은 단결에 의하여 타올랐으며 세기를 진감시킨 1970년대의 창조와 혁신의 불바람도 령도자와 인민의 불패의 혼연일체속에서 일어났다.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진군도 불패의 선군혁명단결에 의하여 힘있게 다그쳐지고있다.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힘을 굳게 믿으시고 강성대국건설의 웅대한 작전들을 펼치고계시며 우리 군대와 인민은 장군님의 세련된 령도에서 무한대한 힘과 용기를 얻고 억세게 싸워나가고있다. 령도자와 군대와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루고 한마음한뜻으로 투쟁하였기에 가장 어려운 시기에 혁명적군인정신,강계정신이 창조되고 성강의 봉화,라남의 봉화도 타오르게 되였으며 온 나라에 고난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대담한 공격전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게 된것이다.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에는 한계가 없다. 역경을 순경으로 전변시켜나갈 담대한 결단과 의지도 여기에서 나오고 세기적인 창조와 변혁을 이룩해나가는 지혜와 용감성도 여기에서 솟아나고있다. 오늘 강성대국건설의 3대전선에서 세차게 휘몰아치고있는 혁명적공세의 열풍,그것은 수뇌부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인민이 어떤 기적과 위훈을 창조할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장엄한 력사적화폭으로 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구상하시고 결심하신 일이라면 무에서도 유를 창조하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기질이다. 불과 몇년사이에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국토의 면모가 일신되고 도처에 새 세기에 맞는 현대적인 생산기지들이 일떠서고있는 놀라운 현실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사활적인것으로 받아들이고 결사관철해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의 힘,단결의 힘이 펼쳐놓은것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령도자의 손길아래서 자라난 신념과 의지의 강자,불가능을 모르는 영웅적위훈의 창조자들이다. 위대한 창조의 영재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모시고있고 부강조국건설의 뚜렷한 설계도가 있으며 당과 군대와 인민의 불패의 일심단결이 있기에 우리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