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4년 6월 15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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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이 펼친 자랑찬 현실-6.15공동선언 4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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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6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89(2000)년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된후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 따라 조선민족의 통일운동에서는 거대한 전변이 일어났다.
지난 4년동안에 14차의 북남상급회담과 9차의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회의를 비롯한 정치,경제,문화의 여러 방면에 걸쳐 북남사이의 대화와 접촉, 협력과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였다. 반쪽행사로 치르어오던 통일행사들도 북과 남이 함께 하는 옹근잔치로 6.15와 8.15를 비롯한 민족공동의 기념일들에 성황리에 진행됨으로써 수많은 통일운동단체들의 련대련합이 더욱 활발해졌다. 북과 남,해외의 210여개 정당,단체대표 460여명이 참가한 민족통일대토론회(2001.6)와 8.15민족통일대회(2002.8) 그리고 2003년에 진행된 6.15북남공동선언발표 3돐기념 민족통일대축전과 평화와 통일을 위한 3.1민족대회,8.15민족대회 등은 조선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을 이룩하려는 민족의 슬기와 기상을 잘 보여주었다. 2003년 조국통일을 위한 북남로동자대표자회의와 6.15공동선언관철을 위한 2004년 북남로동자5.1절통일대회,북남교직원들의 상봉모임,북남대학생들의 상봉모임과 여러 계기의 북남상봉에 참가한 각계각층 동포들은 조국통일운동에서 선봉자가 될 굳은 의지를 표명하였다. 북남단청자료전시 및 학술토론회, 일본의 우리 나라력사외곡진상을 밝히는 북남공동학술토론회 등 여러 차례에 걸친 학술교류들에서 북남력사학자들은 지혜와 힘을 합쳐 민족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귀중한 문화재보를 더 잘 보존하며 민족의 존엄을 되찾기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이였다. 제27차올림픽경기대회와 제14차아시아경기대회,제22차세계대학생체육경기대회 등의 개막식들에서 통일기를 앞세우고 공동으로 입장한 북남선수들과 서로 호흡을 맞춰 경기를 공동응원한 북과 남의 응원자들도 조선민족은 갈라져 살수 없는 하나의 민족임을 힘있게 시위하였다. 끊어졌던 동,서해선 철도 및 도로 련결공사가 힘있게 추진되고 개성공업지구건설착공식, 세계의 명산 금강산관광지구 운영과 함께 바다길,하늘길도 열리는 등 이전에는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눈부신 화폭들이 펼쳐졌다. 북남관계발전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나고 조선민족제일주의기치밑에 자주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통일운동이 줄기차게 벌어진것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이 펼친 자랑찬 결실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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