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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장갑차 2녀중생살해사건 2돐로 묘향산 보현사에서 법회 진행
(평양 6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6월 13일 묘향산 보현사에서는 고 신효순,심미선 추모 2돐을 맞으며 《반미,반전,평화수호 조국통일기원 불교도법회》가 진행되였다.

법회에서는 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와 향산군위원회 교직자들,보현사 주지,승려들과 신자들이 참가하였다.

법회에서는 례식에 이어 추도사와 연설들이 있었으며 발원문이 봉독되였다.

연설자들은 효순이,미선이가 무참히 살해된 때로부터 두해가 되도록 구천에 사무친 그들의 원한을 풀어주지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지난 전쟁시기 미제가 감행한 살인만행들과 지금 남조선에서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미군범죄행위들을 격분에 넘쳐 단죄규탄하였다.

연설자들은 또한 우리 민족의 철천지원쑤이며 세계최대의 강도무리인 미제가 오늘 또다시 이 땅에서 핵전쟁의 불을 지르려고 책동하고있다고 하면서 공화국북반부의 전체 불교도들은 애국애족의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고 만약 미제침략자들이 이 땅에서 또다시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민족의 단결된 힘으로 철저히 소탕하고 조국통일의 그날을 반드시 앞당겨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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