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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품종의 양어용 물고기들을 연구
(평양 6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양어부문 과학자들이 잉어,붕어 등 새 품종의 양어용물고기에 대한 생물학적특성을 밝혀내고 양어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였다.

강하천 등 자연수역에서 사는 이 물고기들은 먹이활동과 생활력이 강하며 생산성이 아주 좋다.

과학자들은 수년간 여러 양어장들과 강하천들에서 연구사업을 진행하여 이 물고기가 나라의 기후조건에 아주 적합하다는것을 확증하였다.

다른 어종에 비해 살아남는 률이 6배나 높으며 기념어와 같은 물고기들 보다 성장이 거의 2년정도 빠르다.

이 물고기는 물온도가 0℃되는 곳에서도 자랄수 있다.

이 물고기는 자연수역에서 물풀을 위주로 먹으면서 유기질,감탕,청태,수생동물 등 아무것이나 다 먹으므로 매우 실리적이다.

수십만t의 물풀이 조성되여 있는 서해갑문언제가까이의 대동강이나 자연수역에 5g~10g인 이 물고기새끼를 놓아주고 다음해에 잡았는데 마리당 물고기의 평균무게는 250g~350g이나 되였다.

몇해만 자연수역에 놓아기르면 그 자원이 빨리 증식되게 된다.

다른 물고기에 비해 살함량과 단백질함량이 많다.

고기맛이 좋으며 필수아미노산이 많이 포함되여있어 사람의 성장을 촉진하고 로화를 방지하는데 좋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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