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제3차 6자회담이 열리게 되는것과관련하여 l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조미사이의 핵문제해결을 위한 제3차 6자회담이 오는 6월 23일부터 베이징에서 개최되게 된다.
이에 앞서 21일과 22일에는 6자회담 실무그루빠회의가 진행되게 된다.
우리가 여러 기회에 천명한바와 같이 6자회담이 실제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조미사이의 핵문제해결에서 전환적국면이 마련되자면 미국이 우리에 대한 고립압살정책을 버리고 우리와 공존할 정치적용단을 가지는것이 중요하다.
우리의 《동결 대 보상》제안에 대한 미국의 태도는 핵문제해결에 대한 그들의 진속을 가늠해보는 시금석으로 될것이다.
문제의 해결전망은 전적으로 미국에 달려있다.
만약 미국이 이번에도 구태의연하게 전패국에나 강요할수 있는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려세울수 없는 핵페기 (CVlD)》를 고집하여 나선다면 회담에서는 어떠한 결과물도 기대할수 없게 될것이다.
미국때문에 회담이 잘 안되여도 우리에게 필요한 내부사업은 잘 되게 되여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