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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생화학전을 기도하는 진범인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잡지 《말》2004년 6월호에 의하면 지난 4월말 판문점 비무장지대를 관할하는 《유엔군사령부》소속 경비대탄약창고에서 미제침략군만이 쓰는 화학무기를 보관하고있다는것을 알리는 표식이 발견되였다.

15일부 《로동신문》은 이것은 화학무기가 군사분계선 미군경비대탄약창고에 현실적으로 비축되여있다는 명백한 증거로서 미국이 세상사람들의 눈을 피해가며 화학무기들을 감추어두고 우리를 반대하는 생화학전을 도발하려 한다는것을 여지없이 실증해주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생화학무기는 반인륜적인 대량살륙무기인 까닭에 세계적으로 그 생산과 반입,보유가 금지된 《악마의 무기》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지금 그 누구의 《대량살륙무기》문제를 여론화하며 도적이 매를 드는격의 놀음을 놀고있다.

그 기도는 다른데 있지 않다. 그것은 명백히 조미관계를 악화시켜 핵무기,화학무기를 다 동원하여 우리를 압살하자는 범죄적흉계의 발로이다.

미국은 《대량살륙무기》를 문제삼아 대이라크전쟁을 감행한것처럼 핵문제를 구실로 제2의 조선전쟁을 도발하고 핵무기와 함께 생화학무기까지 사용하려 하고있다.

대량살륙무기문제와 관련하여 규탄을 받아야 할 범죄자도 미국이고 생화학전흉계를 꾸미는 반인륜적인 책동으로 하여 피고석에 앉아야 할 진범인도 다름아닌 미국이다. 미국의 생화학전기도는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불패의 선군기치가 높이 휘날리는 우리 공화국에는 미국의 핵무기도 생화학무기도 통할수 없다. 미국은 전쟁현훈증을 털어버리고 사태를 랭철한 판단력과 리성을 가지고 대해야 하며 모든 대량살륙무기들과 침략군을 지체없이 남조선에서 철수시켜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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