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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세계를 놀래우는 조선의 위력한 힘의 원천과 비결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의 호전세력들은 쩍하면 우리 나라와의 콤퓨터모의전쟁을 벌리고있다. 최근에도 미군부의 《두뇌진》들이 그러한 놀음을 벌렸다. 그런데 매번 불쾌한 답이 나왔다.

15일부 《로동신문》은 지난 조선전쟁때처럼 다 이겨놓은 전쟁이라고 광고했던 미제의 호언장담이 패전의 비명으로 바뀌여져 세계면전에서 크게 망신과 수치를 당한 사실을 잊지 않고 새로운 조선전쟁을 감행하는 경우 그 《승리》에 대한 불확신이 그들의 머리를 괴롭히고있다고 하면서 그래서 미국호전세력들은 우리 나라와의 콤퓨터모의전쟁을 여러차례 해보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그러면 미국을 떨게 하고 세계를 놀래우는 조선의 위력한 힘의 원천과 비결은 과연 어데 있는가고 반문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그것은 우선 수령,당,대중의 일심단결에 있다.

전당,전군,전민이 철통같이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힘,주체조선의 힘을 세계에 뚜렷이 과시하게 하는 강력한 무기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령도와 단결의 정치에 의해 우리 나라에서 세계정치사에 전무후무한 수령,당,대중의 일심단결의 위대한 현실이 펼쳐지게 되였다.

세계를 놀래우는 조선의 위력한 힘의 원천과 비결은 또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담대한 배짱에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앞에 첨예한 정세가 조성될 때마다 담대한 배짱으로 미국을 제압하고 난국을 타개하여오시였다.

1968년 1월 미제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가 영웅적인 우리 인민군대에 의하여 나포되였을 때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백두산형의 장군다운 배짱으로 미제국주의자들의 《보복》에는 보복으로,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 대답할것이라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립장이라고 하시면서 만일 미제가 우리의 요구에 응하지 않는다면 나포된 선원전원을 군사재판에 넘겨 처리할데 대한 최후의 선고를 내리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담대한 배짱은 1990년대 미제와의 핵대결전에서도 과시되였다.

1993년 3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담대한 배짱으로 정치적결단을 내리시여 최고사령관명령으로 준전시상태를 선포하시고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한다는 공화국정부성명을 발표하도록 하시였다.

세계를 놀래우는 조선의 위력한 힘의 원천과 비결은 또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독창적인 선군정치에 있다.

총대가 강하고 선군정치가 위력하기에 우리 나라는 미제와의 정치사상적대결에서도 승리하고 외교전에서도 군사적대결에서도 백승을 떨치고있다.

미국은 주체조선의 위력한 힘을 절대로 꺾지 못할것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은 조미대결전에서 언제나 승리만을 떨칠것이라고 론설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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