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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딸리아《로마 바로까 엔쎄블레》악단 공연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이딸리아국경절에 즈음한 이딸리아《로마 바로까 엔쎄블레》악단의 공연이 14일 모란봉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이딸리아친선협회 부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홍선옥부위원장, 친선협회성원들,관계부문 일군들, 시안의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조선주재 이딸리아 외무성 개발협조사무소 마씨모 우르바니대표, 이딸리아공화국대사관 성원들,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악단은 첼로와 플류트를 비롯한 악기들을 특색있게 배합하여 17~18세기 이딸리아의 이름있는 음악가들이 작곡한 작품들을 무대에 올렸다.

출연자들은 쥬세뻬 따르띠니작곡 《아르떼 델 아르꼬》, 안또니오 비발디작곡 《쏘나타 1번》등을 훌륭히 연주하여 관람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무대에는 또한 남성독창 《알라 까치아》를 비롯한 종목들도 올랐다.

이딸리아인민의 민족적정서와 생활풍습을 반영한 공연은 출연자들의 독특한 연주기법과 잘 째인 안삼불, 세련된 형상수준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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