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동포들은 해내외의 온 겨레와 함께 반미자주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온갖 불행과 재난의 화근인 미제침략군을 기어코 조국강토에서 내쫓고 미국의 지배와 간섭을 완전히 끝장내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몸과 마음을 다 바쳐나갈것이라고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대변인이 강조하였다.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발표 4돐에 즈음하여 10일에 발표한 담화에서 그는 이 선언의 발표는 7천만겨레의 분렬의 아픔을 가셔내고 자주통일의 새 력사를 가져다줄 민족사적사변이였으며 조선반도를 영원히 둘로 갈라놓으려는 침략자 미제에게 철추를 안긴 조선민족의 준엄한 선고였다고 지적였다.
오늘 반목과 대결의 근 60년 비극사를 밀어내고 이 땅우에 조국통일의 전환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된 경이적인 현실은 전적으로 강성번영하는 통일조국을 겨레에게 안겨주시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고 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탁월한 령도의 결과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대변인은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우리 민족제일주의기치밑에 하나로 굳게 뭉쳐 6.15공동선언 리행을 가로막고 북남대결과 전쟁을 고취하는 미제와 그 앞잡이들의 범죄적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투쟁을 더욱 줄기차게 벌려나갈것을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