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 선전국은 13일 《민족의 수치를 털어버리자!》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글은 미국의 《한국》강점 60년이 되는 2005년을 가장 낡고 뒤떨어진것의 상징으로 되는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고 미국의 지배를 완전히 끝장내는 원년으로 장식하자는 이북의 호소에는 우리 국민의 지향과 목표, 민족사의 부름과 시대적소명이 그대로 담겨져있다고 지적하였다.
우리 민중은 민족의 명예를 걸고 하루빨리 미국을 축출하여 일제강점으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한세기에 걸친 수치를 털고 짓밟힌 존엄을 되찾아야 한다고 글은 지적하였다.
글은 전 국민이 결사의 각오와 사생결단의 의지로 반미자주화투쟁에 떨쳐나설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글은 각계각층 민중은 미국의 식민지체제를 짓부시고 자주적민주정부를 수립하여 미국의 지배와 내정간섭을 끝장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글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평양에서 발표된 6.15공동선언은 우리 민족끼리의 위력으로 이루어낸 위대한 열매로서 민족분렬의 비극을 가시고 새로운 통일번영시대를 열어가는 21세기의 통일리정표이다.
각계층 민중은 새 세기 겨레의 운명이 6.15공동선언리행에 있다는 확고한 자각을 안고 공동선언관철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글은 우리 민족제일주의기치밑에 전 민족 대 미국의 대결구도를 실천으로 해결해나가자고 하면서 만약 미국이 이북을 침공하면 온 국민은 이북형제들의 편에 서서 전 민족적인 최후결전,반미민족해방성전으로 대답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글은 현 시대의 가장 위대한 정치방식인 이북의 선군정치를 일심으로 지지하고 따르자고 지적하였다.
오늘 우리 민족은 천출위인이신 김정일장군님을 모시여 반만년민족사상 최대의 승전사를 새기며 세계를 격동시키고있다고 글은 지적하였다.
글은 전 국민은 위대한 통일태양의 향도아래 일치단합하여 민족공조로 미국의 식민지지배를 종식시키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함으로써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떨쳐나가자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