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4년 6월 17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선제공격을 위한 미군의 재배치놀음
(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은 랭전시기의 지역주둔군전략으로부터 기동군전략으로 전환하고 최첨단전력에 의한 선제공격,무차별전쟁의 방법으로 조선침략야망과 아시아지배야망을 실현하려는것이 미국의 기도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이 남조선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미군병력축감,재배비》를 표방하면서 마치도 이 지역에 대한 저들의 군사적지배정책이 변화되고있는것처럼 묘사하고있는 사실에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최근 미국이 남조선과 여러 지역에서 본격적으로 추진시키고있는 미군전력재배치가 일본을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즉응태세를 위한 최중요거점》으로, 남조선을 미군병력이동을 위한 《이동축》으로 리용하기 위한데 목적을 두고있다는것이 밝혀지고있다.

이미 남조선에 최신예 《패트리오트》미싸일 수십기와 최신형정찰기들을 배치한 미국은 앞으로 4년동안 110억US$를 탕진하여 기동력과 타격력이 높은 첨단무기와 장비들을 이 지역에 배치하여 미군전력을 현저히 강화하려 하고있다. 미국이 남조선주변과 하와이,괌도 등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새로운 기동작전수단들을 배치하고있는것은 강력한 기동전력에 의한 대조선선제공격계획에 따른것이라고 말할수 있다.

이 모든것은 미국이 남조선과 그 주변지역에서의 《병력축감》의 미명하에 전략무력과 기동타격력,원거리작전능력을 전례없이 강화하여 절대적인 군사전략적우위를 차지하고 대조선,대아시아침략전략을 기어이 실현하려 하고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우리 나라뿐아니라 주변나라들도 미국의 새로운 군사전략의 목표권안에 들어있다.

지역의 군사정세를 더욱 격화시키는 미국의 위험한 책동은 파탄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