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민주조선》은 우리에게 핵범인의 모자를 씌우고 국제사회앞에 사태의 《긴박성》과 《엄중성》을 납득시켜 그들로 하여금 저들의 반공화국포위망형성과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합세해나서게 하려는것이 바로 미국의 기도이라고 폭로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얼마전 로씨야의 소리방송이 미국의 일방주의적인 CVID주장이 앞으로 진행하게 될 《6자회담을 파탄시키고 핵문제의 토의를 무한정 연장시킴으로써 조선반도의 정세를 복잡하게 만들뿐》이라는 론평원의 글을 발표한 사실에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는 이미 미국이 실현불가능한 고집만을 되풀이하면서 핵문제의 평화적해결에 인위적인 장애를 조성하고있는데 대해 그것이 미국자신을 위해서도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못할것이라고 경종을 울린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우리와 회담탁에 마주앉는 전기간 저들의 강도적인 요구만을 제시하고 그 어떤 태도변화도 보이지 않고있다.
미국은 저들의 부당한 립장이 더이상 통하지 않으며 그것은 오히려 미국을 국제적인 고립에로 몰아갈뿐이라는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미국과의 관계상 특성을 고려하여 핵문제를 동시행동원칙에 기초한 일괄타결방식으로 해결할수밖에 없다고 판단하고 그 첫 단계 행동조치로서 《동결 대 보상》안을 제시하였다.
미국이 앞으로도 계속 CVID를 주장하면서 저들의 일방적요구를 우리에게 강요한다면 그것은 핵문제해결을 바라지 않으며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이루어보려는 부당한 행위로 락인되여 국제사회의 더 큰 항의와 규탄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