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40돐을 맞으며 당과 국가,군대의 지도간부들과 우당위원장들,내각성원들,사회단체,성,중앙기관 책임일군들이 16일 문화성혁명사적관을 참관하였다.
당과 국가,군대의 지도간부들은 조선예술영화촬영소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적문학예술건설위업을 빛나게 이어가시며 문학예술을 당사상사업의 위력한 무기로 강화발전시키시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활동을 벌려오신 김정일동지의 사상리론적업적과 령도의 현명성,고매한 덕성을 집대성하여 보여주는 사적물들과 사적자료들을 돌아보았다.
그들은 주체적문학예술발전의 영광스러운 력사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문화성혁명사적관 참관을 통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령도가 있어 5대혁명가극,5대혁명연극이 창조되고 문학예술의 모든 분야에서 일대 혁명이 일어났으며 혁명적인 문학예술작품이 우리 군대와 인민을 새로운 투쟁과 위훈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였음을 확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