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산원에서 330번째 외국어린이가 출생하였다.
얼마전 우리 나라 주재 이란이슬람공화국대사관 2등서기관의 부인 마리얌 바바이 라겝이 옥동녀를 낳았다.
산모는 평양산원에 입원한후 의료진의 적극적인 방조를 받으며 건강관리를 해오다가 순산하였다.
딸의 건강상태와 발육상태는 대단히 좋다.
마리얌은 귀여운 애기를 안고 산원을 나서면서 《나는 평양산원에서 사랑스러운 딸애를 낳았다. 여기에 들어서는 첫 순간부터 성심성의를 다해 돌보아준 산원의 의사선생들과 일군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손길아래 자라난 조선의 의료일군들이 역시 다르다. 우리는 이란과 조선 두 나라사이의 친선단결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다.》라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