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인천에서 진행된 6.15공동선언발표 4돐기념 우리 민족대회에 참가하였던 조선문학예술총동맹 중앙위원회 김정호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 대표단이 17일 평양에 돌아왔다.
또한 이번 대회에 참가하였던 양영동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대표단,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리종활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인대표단이 함께 돌아왔다.
비행장에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안경호서기국장,해외동포영접국 김유호국장,조선문학예술총동맹 중앙위원회 송석환부위원장,관계부문 일군들이 대표단들을 마중하였다.
이에 앞서 대표단들은 이날 인천을 출발하였다.
비행장에서 남측 통일운동단체 대표들과 각계층 동포들이 대표단들을 동포애의 정으로 뜨겁게 전송하였다.
우리 대표단 대변인은 비행장에서 출발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이번 대회를 통하여 우리는 사상과 리념의 차이는 있어도 민족애는 그 모든것을 초월하며 민족끼리 힘을 합쳐나가면 얼마든지 우리의 힘,우리의 손으로 나라의 평화를 지키고 조국통일을 실현할수 있다는것을 더욱 확신하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또한 민족의 화해와 단합,자주통일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쳐오고있는 범민련,범청학련 남측본부들과 《한총련》이 이번 대회에 배제된 사실에 언급하고 이런 불미스러운 일들이 반드시 해결되여 통일시대에 맞는 민족대단합의 분위기가 하루빨리 마련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