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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개집단창립 40돐기념 특별상회의 조선대표단단장이 연설
(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 브라질 싼 빠울로에서 진행된 77개집단창립 40돐기념 특별상회의에서 조선대표단 단장인 외무성 최수헌부상이 연설하였다.

그는 연설에서 조선 정부와 인민은 앞으로도 발전도상나라들과의 다방면적인 경제협조와 교류를 강화발전시킴으로써 자주적이고 평화롭고 번영하는 새 세계를 건설하는데 적극 이바지해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지난 40년간 77개집단이 자기의 근본사명에 부합되게 공정한 국제경제질서수립에서 주도적역할을 하여왔지만 집단의 정당한 요구는 아직도 실현되지 못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오늘 국제경제관계에서 발전도상나라들의 변두리화가 촉진되고있으며 결과적으로 발전된나라들과 발전도상나라들사이의 차이는 날이 갈수록 커지고있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77개집단은 발전도상나라들사이의 단결과 련대성을 실현하고 그를 더욱 공고히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돌려야 하며 집단적자력갱생에 기초한 남남협조를 더욱 확대발전시켜 발전도상나라들사이의 새로운 남남경제관계를 수립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77개집단은 발전도상나라들의 활동을 보다 적극화하기 위한 기구적조치들을 더욱 강화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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