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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범죄적인 생화학전준비책동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강점 《유엔군사령부》가 지금 《자체조사》니《해명》이니 하면서 미군이 생화학무기를 보유하고있은 사실의 진상을 가리워보려고 별의별짓을 다하고있다.

17일부 《민주조선》은 그러나 그것은 국제사회의 눈을 피해가면서 남조선에 생화학무기를 비축하고 생화학전준비를 다그쳐온 저들의 범죄적사실을 덮어버리기 위한 미국의 교활한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고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지난 조선전쟁시기에 국제법을 란폭하게 짓밟고 화학무기와 세균무기를 사용하여 우리의 무고한 인민들을 학살한 미제가 또다시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의 불집을 터뜨려 그것을 재현하려 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국제조약이나 국제법도 아랑곳하지 않고 몰래 생화학전준비를 하고있는것은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것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선군기치를 높이 들고 강력한 핵전쟁억제력으로 미제의 핵전쟁,생화학전도발책동을 짓부셔버릴것이며 침략자들에게 무자비한 징벌을 안기고야 말것이다.

미국은 남조선에 생화학무기를 비축해놓은 범죄행위에 대해 솔직히 까밝히고 저들의 모든 살륙무기들과 침략군을 지체없이 남조선에서 철거시켜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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