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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세의 정치가의 40년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6월 19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1964) 뜻깊은 날이다.

그이의 령도가 시작된 때로부터 지난 40년동안 조선에서는 당과 국가,군건설과 문화건설 등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가 이룩되였다.

그이께서는 자주,인덕,선군 정치로 민족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시였다.

자주는 그이의 정치철학이다.

그이께서는 혁명투쟁과 국가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독자적인 주견과 신념에 따라 조선혁명의 리익과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풀어나가는 립장을 일관하게 견지하시며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전진시켜오시였다.

령토도 인구도 작은 조선이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기 위해 주체82(1993)년 3월 12일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의 탈퇴를 선언하고 단독으로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과 당당히 맞서싸워 승리를 이룩할수 있은것도 그이의 자주정치의 빛나는 결실이다.

이민위천의 사상을 지니신 그이께서는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믿음으로 인덕정치의 새 력사를 수놓아오시였다.

언제나 인민들과 고락을 같이 하시며 그들의 소박한 편지를 받으시고 사랑의 회답서한을 보내주기도 하시고 태여날 세쌍둥이들과 섬마을 어린이들을 위해 비행기도 띄워주시는 등 그이의 육친의 사랑은 이 땅우에 령도자와 인민의 위대한 혼연일체,일심단결의 자랑찬 모습을 펼쳐 놓았다.

정세추이를 과학적으로 분석하신 그이께서는 총대철학에 기초한 독창적인 선군정치방식을 내놓으시였다.

그이의 선군정치로 조선인민은 가장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 횡포한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맞서 사회주의를 영예롭게 수호하였으며 강성대국건설의 토대를 닦아 놓았다.

선군정치가 시작된후 8년동안에만도 그이께서는 인민군부대와 인민경제 여러부문의 1,507개 단위를 현지지도하시였다.

오늘 세계 진보적인류는 김정일동지를 가장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현시대를 빛내이시는 희세의 위대한 정치가로 높이 찬양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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