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40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18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당과 국가,군대의 지도간부들과 우당위원장들, 내각성원들,당, 무력기관, 근로단체,정권기관,성,중앙기관 책임일군들과 당일군들,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조선인민군 장병들, 공로자들,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이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위에 높이 모신 조선로동당은 주체혁명의 향도적력량으로 백승을 떨쳐나갈것이다》라는 제목의 경축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지금으로부터 40년전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드시고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년대기에 불멸의 령도의첫 자욱을 새기신 주체53(1964)년 6월 19일은 조선로동당이 대를 이어 백두의 전설적위인을 수위에 높이 모신 영광의 날로,우리 혁명의 위대한 계승의 력사가 펼쳐지고 조국과 민족의 앞길에 필승의 미래가 밝아온 뜻깊은 명절로 찬연히 빛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당과 혁명의 운명을 책임지시고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것을 자신의 필생의 과업으로 내세우시고전당에 수령님의 사상체계를 세우는것을 당사업과 당활동의 주선으로 규정해주시였으며 지난 40성상 이 성스러운 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여오시였다고 말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몸소 심원한 사상리론활동으로 선행한 혁명리론의 100년사를 전면적으로 총화하고 재평가하는 거창한 사업을 조직진행하시였다고 하면서 보고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 과정에 선행리론의 력사적 및 리론적제한성을 명철하게 밝히시고 우리 시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줄 지도사상은 오직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주체사상밖에 없다는것을 심오한 사상과 철의 론리로 확정하시였다. 이것은 기성리론에 대한 화석화된 교조주의적관점에 파렬구를 내고 우리 당을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킬수있는 확고한 사상적기초를 마련하는데서 획기적의의를 가지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당건설의 합법칙적요구와 곡절많은 우리 당의 력사를 깊이 통찰하신데 기초하여 당안에서 온갖 이색적인 사상과 요소들을 극복하기 위한 투쟁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시였다.
우리 당사업을 령도하시는 첫 시기에 당안에 오래동안 남아있는 형식주의,도식주의의 낡은 틀과 재래식사업방법의 해독성을 예리하게 간파하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전당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당건설경험과 당사업방법을 따라배우도록 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사회주의운동안에서 현대수정주의자들의 간섭,압력책동이 날로 로골화되고있던 복잡다단한 시기에 확고한 주체의 신념과 단호한 정치적결단으로 우리 당을 영광스러운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조직적,사상적토대를 마련하신것은 우리 당건설사에 길이 빛날 탁월한 업적으로 된다.
우리 당에 대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령도사에서 특출한 의의를 가지는것은 전당과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의 기치밑에 당의 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할수 있는 기초를 튼튼히 쌓고 우리 당을 유일사상체계,유일적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혁명적당으로 일신시켰으며 혁명과 건설에서 위대한 전변을 안아오신것이다.
1970년대 초에 우리 당은 혁명위업계승의 성숙된 요구와 전당,전군,전민의 일치한 념원과 의사를 반영하여 천재적인 사상리론과 출중한 령도풍모를 천품으로 지니시고 우리 당건설과 혁명위업수행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위대한 수령님의 후계자로 높이 추대함으 로써 우리 혁명의 령도의 계승문제를 훌륭히 해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이 시기 우리 혁명과 세계의 변혁과정에 미치는 주체사상의 거대한 견인력과 영향력을 전면적으로 분석통찰하시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을 주체의 사상,리론,방법의 전일적체계로 정식화하시여 우리 시대 혁명의 지도사상으로 선포하시였으며 그에 기초하여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할데 대한 혁명강령을 제시하심으로써 우리 당의 지도사상과 투쟁강령을 완벽하게 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와 함께 우리 당발전의 성숙된 요구를 반영하시여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기 위한 선결조건으로서 전당을 주체사상화할데 대한 당건설로선을 제시하시였다.
우리 당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의 유일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켜 전당의 사상적일색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상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면서 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당과 수령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확고한 립장을 가지고 당의 결정과 지시를 무조건 접수하고 철저히 관철하는 혁명적제도와 질서를 세우도록 하기 위한 투쟁을 끊임없이 심화시킨것은 당의 기초를 축성하는데서 결정적의의를 가지였다.
우리 당은 당의 기초를 쌓는데서 전군주체사상화의 기치밑에 인민군대에 대한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워 인민군대를 수령의 군대,당의 군대로 강화발전시킴으로써 당과 군대의 혼연일체를 훌륭히 실현하였다.이것은 당의 기초축성을 위한 우리 당의 투쟁에서 이룩된 가장 빛나는 성과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사상에 기초한 당건설사상과 리론을 빛나게 구현하시여 우리 당을 사람을 중심에 놓고 사람과의 사업을 통하여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혁명적인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심으로써 당대렬을 튼튼히 꾸리고 당의 대중적지반을 공고화하시였으며 우리 혁명의 주체를 수령,당,대중의 통일체로 전변시키시였다.
우리 당에 대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령도사는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공세와 사회주의배신자들의 반혁명적책동으로 말미암아 세계사회주의체계가 붕괴되고있던 엄혹한 시기에 우리 당을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하지 않는 불패의 사회주의집권당으로 강화발전시키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한 자랑찬 승리로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이 시기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집권당들이 붕괴되게 된 원인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신데 기초하여 전당에 당중앙의 령도따라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혁명적령도체계를 세우기 위한 투쟁을 더욱 강하게 벌려나가시였으며 당의 통일단결을 당과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한 일심단결로 승화시켜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당의 령도를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생명선으로 규정하시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당의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강화하도록 하시였으며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주체형의 당으로서의 정통성과 순결성,계승성을 확고히 보장하며 자주성의 원칙을 기본으로 하는 혁명의 근본원칙을 견결히 고수관철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성된 정세에서 우리 당의 전통적인 인덕정치,사랑과 믿음의 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의 하나로 내세우시였으며 광범한 군중을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우기 위한 획기적인 조치를 취하시여 수령,당,대중의 일심단결을 철통같이 다지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반사회주의공세와 사회주의배신자들의 책동으로 말미암아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집권당들이 련이어 무너지는 그처럼 엄혹한 소용돌이속에서도 우리 당은 사회주의붉은기를 견결히 지키고 빛내여나가는 혁명적당으로 자기의 불굴의 기상과 불패의 위용을 자랑스럽게 떨쳐올수 있었다.
우리 당에 대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령도사는 수령영생위업을 훌륭히 실현하시고 우리 당을 선군의 기치밑에 백승을 떨쳐나가는 혁명적당으로 건설하신 위대한 혁명실록으로 아로새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이 민족최대의 국상을 당한 준엄한 시기에 가장 숭고한 도덕관을 구현하시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자!》는 신념의 구호를 제시하시고 전당,전군,전민의 한결같은 절절한 열망을 담아 력사상 처음으로 수령영생위업을 가장 빛나게 실현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이 시기 우리 혁명이 처한 국제적환경과 급변하는 정세의 추이,반제군사전선이 혁명의 기본전선으로 된 현실적조건을 과학적으로 통찰하시고 군대이자 당이고 국가이며 인민이라는 혁명철학을 천명하신데 기초하여 선군정치를 펼치시고 그 요구에 맞게 우리 당을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시였다.
주체의 선군사상을 초석으로 하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사상리론은 21세기 주체혁명의 필승의 기치로 찬란한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백전백승의 령도가 있어 우리 당은 새 세기에도 제국주의강적들과 정면으로 맞서 선군의 위력으로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힘있게 떨치며 주체의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새로운 력사적전환을 이룩하고 우리 혁명에 유리한 국제적환경을 마련해나가고있다.
참으로 주체의 혁명적신념과 의지,배짱을 지니시고 준엄한 력사의 온갖 도전을 맞받아 헤쳐나가시며 우리 당을 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 건설하시고 우리 인민의 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오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실록과 혁명업적은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불멸할 재보로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며 인류의 자주위업의 종국적승리를 힘있게 고무추동할것이다.
보고자는 위대한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여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며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앞당기고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해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과 리론,혁명령도방법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며 전면적으로 구현함으로써 당사업과 당활동을 철두철미 위대한 김정일동지식으로 해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는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제일생명이며 우리 혁명승리의 결정적담보이다.
모든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기에 우리 당도 조국도 있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도 있다는것을 절대적인 신념으로 간직하고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수령결사옹위정신을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삼고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는 전위투사,총폭탄용사가 되여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를 핵으로 하는 당과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은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며 최강의 무기이다.
우리는 오늘의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그 어느 때보다도 혁명적동지애의 구호를 높이 들고 우리 혁명의 고귀한 전통을 계승발전시켜 수령중심의 동지애에 기초한 일심단결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야 한다.
우리 당의 선군사상,선군혁명로선은 우리 시대의 위대한 혁명로선이며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기치입니다.선군혁명의 길에 강성대국건설도 조국통일도 있고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도 있다.
우리는 정세가 복잡하고 첨예할수록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주체혁명의 주력군인 인민군대를 강화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
당의 령도는 인민군대의 생명이며 인민군대에 대한 당의 령도는 곧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령도이다.
인민군대안에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며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는 혁명적기풍을 더욱 철저히 세워 백두산장군의 군대로서의 우리 인민군대의 높은 영예를 변함없이 고수하고 빛내여나가야 한다.
조국통일은 우리 당의 최대의 민족사적과업이다.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는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책동으로 하여 조국통일의 앞길에는 엄중한 난관들이 가로놓여있지만 우리는 6.15북남공동선언이 밝혀준 길을 따라 민족제일주의기치밑에 민족공조로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실현할것이다.
오늘 조선반도의 정세는 부쉬행정부의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인하여 의연히 긴장한 상태에 있다.
미국의 대조선강경압살정책에 초강경으로 대응하는것은 자주권과 존엄을 귀중히 여기는 우리의 응당한 자위적권리이며 이 길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단 한치도 물러서지 않고 끝까지 싸워 반미성전에서 최후의 승리자가 될것이다.
자주,평화,친선은 우리 당 대외정책의 일관한 리념이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자주성과 평등,호혜의 원칙에서 세계 여러 나라들과의 대외관계를 발전시켜나갈것이며 평화롭고 자주적인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수위에 높이 모시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앞길에는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