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국제감자과학토론회가 16일부터 18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우리 나라와 국제기구,여러 나라 대표들,우리 나라 주재 스위스련방 외무성 상주대표, 국제기구대표부 및 여러 나라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농업과학원 계영삼원장은 개막연설에서 토론회의 성과적진행을 위해 성의있는 후원과 적극적인 방조를 준데 대하여 스위스련방 외무성 협조총국과 국제감자쎈터 그리고 감자연구부문 과학자,기술자들을 보내여준 여러 나라 단체,기관들에 사의를 표하였다.
그는 이번 토론회에서 감자농사의 과학화,현대화를 실현하며 생산을 늘이고 그 리용분야를 넓혀나가는데서 제기되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광범히 토의하게 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농업성 김혁진부상은 축하연설에서 감자농사가 가지는 의의를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감자농사혁명의 불길을 지펴주시고 현명하게 령도하심으로써 오늘 우리 나라 감자농사에서 전환이 일어나고있는데 언급하였다.
그는 토론회를 통하여 여러 나라,지역들에서 이룩된 선진과학기술성과들과 우수한 경험들을 광범히 교환하게 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
스위스련방 외무성 우엘리 뮬러상주대표는 발언에서 최근 조선의 감자농사에서 일어난 놀라운 전변에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지적하고 이번 토론회가 감자재배에 대한 과학교류와 협조를 위한 중요한 계기로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여러 나라 과학자,연구사들의 토론이 있었다.
《우리 나라 감자연구와 발전전망》(농업과학원 처장 박사,부교수 량희윤), 《감자생산과 리용의 세계적추세》(국제감자쎈터 동부 및 동남아시아,태평양지역 대표 페르난도 엔.에제타), 《조선스위스사이의 감자농사협조》(스위스감자협회 회장 패터 피스터)라는 제목의 토론이 있었다.
감자육종 및 채종과 관련한 문제들, 병해충구제와 관련한 문제들, 감자 재배,저장과 관리,가공,종자생산과 관련한 문제들에 대하여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토론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된것과 관련한 비망록이 발표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