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때로부터 지난 40년동안 조선의 문학예술부문에서 거대한 전변이 일어났다.
그이께서는 비범한 안목과 특출한 재능, 뛰여난 실력, 불타는 정열로 20세기 문예부흥을 안아오시였다.
그이께서는 독창적인 종자론을 제시하시고 작품창작에서 종자를 바로잡고 형상의 꽃을 피워나가도록 하시였다.
종자론은 혁명적작품창작에서 빛나게 구현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작하신 《피바다》,《한 자위단원의 운명》을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이 영화와 소설로 옮겨져 혁명적문학예술의 전통이 마련되였다.
1960년대와 1970년대에는《누리에 붙는 불》, 《첫 무장대오에서 있은 이야기》, 《사령부를 멀리 떠나서》를 비롯한 혁명전통주제영화와《꽃 피는 마을》, 《로동가정》, 《우리 집문제》등 사회주의현실주제영화들이 많이 창작되였다. 1980년대에는 총서형식인 다부작예술영화 《조선의 별》과 《민족의 태양》등이 훌륭히 창작완성되였으며 1990년대에 이어 최근년간 주체적문학예술의 총화작이며 세계적인 걸작품인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이 계속 창작되고있다.
그이께서는 가극에서도 종래의 낡은 틀에서 벗어나 노래를 절가화하고 방창을 받아들이며 무대미술도 흐름식립체미술로 전환시키시였다.
그이의 지도밑에 《피바다》식혁명가극이 태여나고 현대가극사에서 방향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
영화,가극 혁명에서 이룩된 성과를 문학예술전반에 일반화하도록 하신 그이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성황당》식혁명연극이 창조되고 가요 《눈이 내린다》와 교향곡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를 세계적인 명곡으로, 무용 《눈이 내린다》,《조국의 진달래》,《키춤》,《사과풍년》이 명무용들로 완성된것을 비롯하여 음악,무용,미술,교예 등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게 되였다.
이 나날에 그이께서는 《영화예술론》, 《가극예술에 대하여》, 《무용예술론》, 《연극예술에 대하여》, 《음악예술론》, 《주체문학론》, 《교예론》을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주체적문학예술발전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명을 주시였다.
문학예술의 영재이신 김정일동지께서 주체문학예술발전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은 세기를 이어 빛나고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