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 여기에 사회주의위업을 인민대중의 참다운 자주위업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한 위업으로 이끌어나갈수 있는 참된 길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86(1997)년 6월 19일에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는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주의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진로를 밝혀준 불멸의 기치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매개 나라와 민족들이 자기 나라의 실정과 자기 인민의 요구와 민족적특성에 맞게 혁명과 건설을 진행해나가야 자주적인 국가로서의 지위를 보장하고 민족의 존엄을 높이 떨칠수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아무리 어려운 시련과 난관이 막아선다 해도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이 땅우에 부강조국을 건설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립장이였으며 필승불패의 선군정치로 미제의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일심단결의 위력과 자립적민족경제에 의거하여 강성대국을 일떠세우는것이 우리 당이 내놓은 주체식이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사회주의가 자기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리게 하고 인민대중의 열렬한 공감과 지지속에 전진해나가도록 하자면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견지하여 나라의 자주적존엄과 민족의 넋을 지켜나가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오늘 우리 인민들은 어려운 시련속에서도 우리 식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고있다. 우리 식 사회주의가 곧 자신들의 생명이고 생활이라는 신념,주체의 사회주의조국에서 사는 끝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어려운 시련속에서도 강성대국으로 존엄떨칠 조국의 래일을 위하여 피와 땀을 바치고 지혜와 열정을 바쳐가는것이 우리 인민이다. 노래를 불러도 제 선률로 부르고 춤을 추어도 제 장단으로 춤을 추며 식을 내도 제멋의 식을 내고 살아도 제정신으로 사는것이 우리 사회의 기풍으로 되고있다.
론설은 우리 당의 선군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감으로써 우리 식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김일성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더욱 높이 떨쳐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