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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위원회악단과 이딸리아독창가들의 합동경축음악회 진행-6.19 40돐
(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40돐을 맞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악단과 이딸리아 독창가들의 합동경축음악회가 19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최태복,양형섭,정하철 등 관계부문 일군들,문화예술부문 창작가,예술인들이 음악회를 관람하였다.

이딸리아 싼따 체칠리아국립음악대학 안또니노 베봐꽈성악교수일행이 음악회를 함께 관람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악단의 재능있는 연주가들과 국제성악콩클수상자들인 이딸리아독창가들은 뜻깊은 이날의 음악회무대에 성의껏 준비한 우리 나라 명곡들과 세계적인 명곡들을 올렸다.

국방위원회악단 연주가들은 관현악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정일봉의 우뢰소리》를 감동깊게 형상하였다.

이딸리아독창가들은 국방위원회악단의 반주에 맞추어 남성중음독창 가극 《돈 쥬앙》중에서 《까딸로그의 노래》, 녀성중음독창 가극 《쎄빌랴의 리발사》중에서 《이제 그 목소리는》, 남성고음독창 가극 《사랑의 령약》중에서 《남몰래 흘리는 눈물》, 녀성고음독창 가극 《리골레또》중에서 《그리운 사람의 이름은》, 혼성4중창 《오 나의 태양》 등의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음악회무대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악단과 조선인민군공훈국가합창단이 출연하는 관현악과 합창 《밤하늘에 내리는 눈송이야》가 올랐다.

음악회는 출연자들의 높은 예술적기량과 풍만한 정서,세련된 연주기법과 잘 째인 안삼불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출연자들에게 꽃바구니가 전달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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