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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향장기수들이 6.19 40돐 축하편지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40돐에 즈음하여 그이께 비전향장기수들이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다음과 같다.

우리 당과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우리 비전향장기수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뜻깊은 40돐을 맞으며 우리 비전향장기수들은 다함없는 경모와 끓어오르는 환희에 넘쳐 위대한 장군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전체 조선로동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이 한결같이 격찬의 목소리를 터치고있는것처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태양조선을 만방에 빛내일 웅지를 안으시고 조선혁명의 최고참모부인 당중앙위원회에 뜻깊은 첫자욱을 새기신 그날은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수행의 휘황한 미래가 펼쳐진 력사의 날이였습니다.

그때로부터 위대한 김일성-김정일동지의 당,조선로동당건설의 새 시기가 열리고 주체혁명위업계승의 빛나는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으며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전성기가 꽃피게 되였습니다.

저희들은 뜻깊은 이날에 즈음하여 준엄한 혁명의 폭풍우속에서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의 새로운 력사를 창조하고 우리 혁명의 위대한 승리와 세기적변혁을 이룩하여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40성상에 걸치는 불멸의 혁명령도사를 가슴뜨겁게 되새겨보면서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령도력,출중한 정치실력과 무비의 혁명적신념,드놀지 않는 배짱을 지니신 장군님의 절세의 위인상을 온몸으로 더욱 깊이 절감하고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날 저희들은 몸은 비록 해빛한점 스며들지 않는 남쪽의 철창속에 갇혀있었지만 언제나 우리 당을 력사의 온갖 시련과 풍파를 이겨낸 불패의 당으로,주체혁명위업의 향도적기치로 이끌어오신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영상을 우러르며 당을 따라 투쟁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왔습니다.

저희들에게 있어서 주체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혁명의 한길을 앞장에서 헤쳐나가는 우리 당의 자랑찬 모습은 그대로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거룩한 모습이였습니다.

지난 세기 90년대 우리 혁명이 최악의 역경에 처하였던 그 엄혹한 나날에도 저희들은 감옥안에서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가시며 부닥치는 역경을 순경으로,화를 복으로 전환시켜나가시는 전설적령장이신 김정일장군님을 우러르며 조선로동당원의 정치적생명을 끝까지 지켜싸웠습니다.

정녕 사상에서 위대하고 정치에서 로숙하며 군사에서 령활하고 경제에서 비범하며 문학예술에서 특출하고 외교에서 능숙한 희세의 정치가,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우리 당의 진두에 높이 모신것은 조선로동당원들,우리 혁명전사들의 최대의 행운이며 영광입니다.

세상에는 정치가들이 많지만 경애하는 장군님과 같이 40년의 오랜 혁명력사를 아로새기며 단 한번의 실수나 편차도 없이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정치원로는 없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을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수령,당,대중의 철통같은 일심단결을 실현하시였으며 주체혁명위업완성과 조국통일의 넓은 앞길을 열어놓으시여 혁명청사에 거대한 업적을 쌓으심으로써 오늘 전체 조선민족과 세계혁명적인민들로부터 우리 시대의 가장 로련한 정치원로,21세기의 태양으로 절대적인 신뢰와 다함없는 칭송을 받고계십니다.

저희들은 뜻깊은 이 아침 당중앙청사우에 힘차게 나붓기는 당기를 경건한 마음으로 바라보면서 불세출의 위인이신 김정일장군님을 모시여 지나온 40년도 자랑차고 영광스럽지만 앞으로의 년대와 년대들은 장군님의 존함과 더불어 우리 민족사와 인류력사에 더욱 찬란한 빛을 뿌리는 위대한 김정일시대로 아로새겨질것이라고 굳게 확신하고있습니다.

저희들은 지난날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을 언제나 마음의 기둥으로 모시고 혁명적신념을 지켜온 조선로동당의 로당원답게 앞으로도 장군님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길에 우리 혁명의 승리와 영광이 있고 나라의 통일과 민족의 부강번영이 있다는 필승의 신념을 안고 생명의 마지막순간까지 장군님의 위대한 선군혁명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겠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온갖 험로역경을 헤쳐가시며 어느 하루,한시각도 편히 쉬지 못하시는 어버이장군님을 생각할 때 저희들의 마음은 무겁기만 합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안녕하셔야 통일된 강성대국이 있고 장군님께서 건강하셔야 우리 민족과 인류의 창창한 미래가 있습니다.

주체혁명위업의 완성과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하여,김일성민족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우리의 운명이시고 조선로동당의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주체93(2004)년 6월 19일
비전향장기수 일동(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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